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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시크릿 - 보아 | 슬림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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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모르킥 작성일21-01-29 조회93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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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18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시크릿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보아




⑥ 업소 경험담 :




항상 시크릿을 추운 날에 마다 가는 듯 :)


원래는 다른 곳을 찾아가다보니 어디선가 많이 본 길? 회사에서 내려가자마자 시크릿일 줄이야! 기념(?)으로 바로 전화드리고는 들려봅니다 :)


여전히 고급스러운 느낌에, 저번과는 달리 대기하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역시나 하면서 기대해봅니다.


저번 매니저정도라면 충분히 만족하기에 이번에도 귀엽고 예쁜 아이로 부탁해봅니다. 예약을 마치고 욕실로 향하니 몇 분이나 계셔서 서로서로 모른 척 씻고서는 안내를 받아 따라가봅니다.


늘 가던 길 안내를 받아, 저번처럼 길목에서 보아 매니저가 맞이해주네요 :) 어려보이는 마른 몸매에 의슴의 도움으로 봉긋선 그녀의 모습에 기대를 해봅니다. 저번과는 달리 키스는 일절 해주진 않는군요. 그래도 괜찮은 서비스를 받고 있는데 다른 매니저가 같이 도움을 줍니다. 근데 도우미 분은 알바라는 느낌이 강하게 대충해주시네요ㅜ 안하니만 못한다는 기분이 들쯤, 보아의 뒷치기가 자연스레 들어옴과 동시에 도우미는 떠나고, 보아에게 집중해봅니다. 몸에 자잘한 멍들이 꽤나 한 성격이라는 걸 미리 알려줍니다. 그리고 그녀의 안내를 받아 방으로 향해봅니다.


음료 한 잔과 함께 같이 담배 한대를 피우면서, 보아 라는 이름을 머릿속에 새겨봅니다. 수다떠는데 성격이 왈가닥이네요 ㅋㅋㅋ 그리곤 바로 씻을 줄 알았는데, 누워있으라고 하더니 바로 시작하네요 :) 성격마다 다르다고 생각할 쯤(담배 냄새를 싫어해서ㅎ),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이전 로미 매니저에 대한 환상이 너무 큰건지, 모든 매니저가 같을 거라 생각한 오해를 뒤로 하며 보아 매니저에게 집중해봅니다. 그래도 할 건 다 하면서, 꽤나 깊은 입삽입에 좋다고 하니, 노력해주는 모습에 안심됐네요. 근데 69로 달리려고 하니 그냥 얼굴을 깔아뭉개는데, 왁싱했던 털이 조금 자라 따가워서 조금 하다가 본격적으로 하자고 말을 건네봅니다.


하드한 서비스를 끝으로 바로 뒤돌아서 올라타 달립니다. 꽤나 좁보라는 좋은 느낌을 받으며 그녀의 리듬을 느껴봅니다. 서로 말장난도 하면서 그녀를 리듬을 돕기위해 손으로 자진모리장단으로 흔들어봅니다. 느낌은 좋네요.


한참 달리는 그녀를 보다가 자세를 바꿔 이번엔 제가 달려봅니다. 오늘따라 오래간다고 생각하며 이런저런 자세로 즐기다가 끝내 뒷치기로 마무리를 합니다. 시원하게 마무리 한방울까지 다 쏟아내고선 다시 담배 한 대와 수다타임을 즐깁니다.


나중에 돌려서 물어보니 왁싱을 하려가야하는데, 코로나 때문에 예약이 안된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랬구나싶으면서 이래저래 수다떨다가 벨이 울리고 그녀의 배웅을 받아 바이바이합니다.


옷을 갈아입고 나오니 실장님이 반겨주시네요 :) 살짝 아쉽긴 했지만, 즐달했으니 잘 받았다는 말씀을 드리며 나옵니다.


오늘도 즐거운 달림이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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