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사랑스런 섹시걸 , 리얼반응 , 탱탱한애플힙 , 애인모드 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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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국밥뱉터 작성일21-01-29 조회612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27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더 탑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NF하리
⑥ 업소 경험담 :
어딜가든 뉴페이스 뜨면 저절로 눈이 가게 마련이고 찾게 마련이죠..ㅎ
출근부를 보다가 우연히 NF 뜬걸 봤는데 무심코 클릭해보니 이름이 하리더군요..
출근한거 확인하고 망설임 없이 더탑에 전화를 걸었습니다..ㅎ
다들 정보력이 빠르신건지 빈 타임이 몇 안남았더군요..
다행히 제 일정이랑 맞는 시간대가 있어서 수월하게 예약에 성공했습니다..ㅎ
방을 보러 갈 때면 늘 설레지만 특히나 NF를 보러가는 길은 더 설레더군요..ㅎ
시간에 맞춰 더탑에 도착하니 언제나 그렇듯 스텝분들이 반갑게 인사를 건넵니다..
기분 좋아지게 만드는 친절함에 덩달아 웃으며 저도 인사를 하고
예약을 확인하고 계산한 뒤에 샤워장에서 씻고
바에서 음료 마시면서 실장님께 간단한 정보를 수집해봅니다..ㅎ
이런 저런 정보를 들으니 한층 더 호기심도 생기고 더 설레더라구요..ㅎ
얼른 보고싶은 생각이 간절했지만 아직 시간이 조금 남아있어서 대기하다가
시간이 되어서 스텝분의 안내로 하리가 있는 방으로 갔습니다..ㅎ
문이 열리고 하리의 방으로 들어가니 단발의 섹시한 하리가 인사를 합니다..
작은 얼굴에 이쁘장한 외모가 보기만해도 절로 웃음지어지게 만들더군요..ㅎ
저도 인사를 하고 침대에 앉아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눠봅니다..
말도 잘 붙여오고 낯가림은 없는 것 같고
사소한것들까지 잘 배려해주는게 아주 맘에 들더군요..ㅎ
첫 접견이라 성격이나 뭐 그런건 잘 모르겠지만 마인드 좋은 여자인건 확실한 것 같습니다..ㅎ
암튼 대화를 즐겁게 마무리하고 가볍게 씻자며 옷을 벗기 시작합니다..
순식간에 알몸이 된 하리의 몸매는 그야말로 환상적이네요..ㅎ
빵빵한 애플힙도 절로 감탄이 나오게 만드네요..
역시 와꾸 좋은 언니들 많기로 소문난 업장답게 NF도 비쥬얼이 지리더군요..ㅎ
덕분에 아주 꼴릿하게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바로 갔습니다..
하리가 곧 제 옆으로 올라와서 부드럽게 키스를 하며 마른다이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자극들이 이어지고
야릇하게 아이컨택 하며 만드는 분위기 메이킹이 수준급입니다..
그 덕에 제 똘이도 수월하게 부풀어오르기 시작하고
섹시한 자태로 서비스하던 하리가 제 똘이를 부드럽게 어루만지며 비제이를 시작합니다..
소프트하게 분위기를 만들던 서비스와는 조금 다르게 비제이는 제법 하드하더군요..
강한 흡입력과 부드러운 혀의 움직임이 교차하며 격한 상하운동을 하고
하리의 섹시한 아이컨택까지 더해지니 분위기가 한껏 달아오릅니다..
격한 비제이에 숨을 거칠게 몰아쉬게 되고 몽환적인 분위기가 한껏 고조되는 순간
하리가 몸을 돌려 69자세를 만들어오네요..
이쁜 얼굴만큼 이쁜 봉지가 눈앞에 펼쳐지고 바로 입으로 봉지를 공략해봅니다..
하리가 허리를 꿀럭거리며 신음을 토해내고 덕분에 분위기는 더 뜨겁게 달아오릅니다..
한참 봉지를 공략하다가 다시 하리를 눕히고 역립을 조심스레 시도해봅니다..
이미 살짝 붉게 상기된 얼굴로 몽롱하게 쳐다보는 하리와 잠시 눈을 맞춘 뒤
진하게 키스를 하며 손으로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합니다..
하리도 숨소리가 점점 거칠어지면서 가빠지고
본격적으로 입을 옮겨 가슴을 공략해들어가니 하리도 찰지게 몸을 흔들며 반응해옵니다..
입술이 닿는곳마다 아찔한 신음소리를 토해내며 흥분도를 점점 올려가고
그렇게 아래로 내려가다보니 어느덧 다시 봉지에 도달합니다..
어느정도 수량을 보이는 봉지에 입을 가져다대니 허리를 꿈틀하며 신음을 토해내더군요..
바로 다시 한참 봉지를 공략하면서 하리의 생명수를 만끽해봅니다..ㅎ
그러다가 더는 참을 수 없어서 얼른 콘을 제 똘이에 씌우고
하리의 봉지 속으로 제 똘이를 천천히 밀어넣어봅니다..
아찔하게 꽉 조이는 타이트한 조임이 아주 좋네요..
거기에 조였다 풀었다 하는 리드미컬한 봉지 속 움직임이 아주 자극적입니다..ㅎ
그렇게 정상위에서 시작한 연애는 펌핑 속도를 올려가며 체위들을 바꿔가고
격정적인 움직임 속에 격한 교성이 교차해가며 방을 울립니다..ㅎ
그러다 하리가 제 위에 올라타고 여성상위로 허리를 움직이는데
화끈한 몸짓과 강한 자극이 느껴지더군요..
제가 여성상위로는 잘 못느끼는 편인데 하리의 여성상위는 아주 특별하네요..
거기에 힘들법도 한데 땀을 흘리며 섹시하게 몸을 흔드는 하리의 모습이 아주 흥분됩니다..
그 덕에 금세 마무리 신호가 느껴지고
저도 몸을 일으켜 하리를 부둥켜안고 격하게 허리를 움직이다가
하리의 봉지 속 깊은 곳에 올챙이들을 시원하게 발사해봅니다..
하리도 몸을 파르르 떨며 저에게 진하게 키스를 해오더군요..
그렇게 잠시 서로 키스를 하며 끌어안고 후희를 느낀 뒤에 연애를 마무리했습니다..
정리 하고나서 콜이 울리기까지 누워서 하리를 안고 잠시 대화를 나누다가
콜이 울리고 씻은 뒤에 다음을 기약하며 방을 나왔습니다..ㅎ
보통 뉴페이스 접견할 때 다음에 보자는 말을 잘 안하는데
하리와 헤어질 땐 저도 모르게 입에서 그 말이 튀어나와버렸네요..ㅎ
그만큼 만족스러운 달림이었습니다..말 나온 김에 재접하러 가야겠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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