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NF나연+5] 리얼 100% 자연산 미모의 슬림 아다급 로리 최강녀!!! 6개월만의 겨우 재접 성공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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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으우렁 작성일21-02-01 조회825회 댓글0건본문
[NF나연+5] 리얼 100% 자연산 미모의 슬림 아다급 로리 최강녀!!! 6개월만의 겨우 재접 성공했는데, 더욱 찐이 되어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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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페이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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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는 회원께서 다소라도 즐달을 위해 개인적으로 작성한 회원용 참고자료니, 굳이 매님에게까지는 공유 말아주세요 ※
1. 방문 일자 : 1/29
2. 업 소 명 : 강남 하숙집
3. 파트너 명 : NF나연+5
4. 요약 보고
▣ 한줄평 : 6개월만의 재접이라, 기억이나 할까 싶었는데, 너무도 잘 기억하며 초반부터 몰입하며, 불타오르는 수준이 아니라 터지는 수준으로 후달리게 최강 아담로리 귀요미에게 당했습니다~ ^^ 귀여우면서도 사랑스럽고 이쁜 와꾸부터, 군살 1도 없이 미끈하고 이쁜 라인, 말투만으로 설레이게 하는 타고난 매력, 거기에 싱싱 좁보에 활어급 반응과 멀티 오르가즘까지~^^ 정말 찐~인 친구였습니다~^^
▣ 주요 특징
(1) 하드웨어
1) 와꾸 : 걸그룹 여자친구 은하 느낌도 나고 배우 신세경 느낌도 나는 어리고 사랑스럽고 이쁜 소녀입니다~^^
2) 키/몸매 : 아담 슬림녀의 스탠다드입니다~^^ 품안에 쏙 들어오는 그립감에 그대로 들고 나오고 싶은 포켓걸이네요~^^
3) 피부 : 부드럽고 깨끗했고 잡티도 없었습니다~ 타투는 포인트도 좀 있지만 과하지 않고 세련되어 보이네요~
4) 슴가&꼭지 사이즈, 모양 : 100% 자연상태로 딱 현재 체형에 어울리고 이쁘고 소담한 사이즈였습니다~^^ 거기에 민감해서 초반 슴가애무에서부터 잘 느꼈습니다~^^
5) 봉지상태 : 역시 어려서 싱싱하고 깨끗했고, 좁보 쪼임도 좋았습니다~ 살짝 날개는 있었습니다~^^
6) 봉지털 : 자연 상태로 숱은 적었고 가늘고 부드러워서 어린 봉지 느낌이 물씬 났습니다~
(2) 소프트웨어
1) 떨림(민감도) : 여전히 전신이 초민감했고, 어딜 애무하든 즉각적으로 움찔거리면서 반응을 했습니다~ 정말 역립하면서 터질 듯이 흥분되기는 오랜만이였습니다~^^
2) 신음 : 리얼하게 쇠소리나는 호흡과 신음소리부터 사람을 미치게 했는데, 연신 터지는 그 드립이 정말 사람 미치게 하더군요~^^
3) 애액 : 맑고 투명한 깨끗한 애액이 충분했고, 멀티 오르가즘으로 순간 순간 터졌습니다~^^
(3) 운영체제
1) 대화/흡연 : 대화로도 가장 이상적인 아이였는데 저에게만 집중하고 별 이야기 아닌데도 반응하는 모습에 그저 행복하게 하는 매력이 있습니다~ 타고난 애교도 너무 이쁘고 귀여웠습니다~^^ 그리고 담배는 따로 안 피웠습니다~
2) 서비스 : 샤워서비스 없었습니다~
3) 자세 : 정자세만으로도 탈탈 털렸습니다~
(4) A/S(After Sex)
1) 재접 희망 여부 : 당연히 또 봐야죠~
2) 마무리/기타 특이사항 : 출근 일수와 갯수가 적은 관계로 재접이 어렵겠다 생각했는데, 재접하는데, 정말 6개월이나 걸려버렸네요;; 그럼에도 당연히 또 도전할겁니다~ 이미 아실만한 분은 다 아시기에 적은 갯수와 치열한 예약전쟁을 뚫고 꼭 다시 재접할겁니다~ 최강 아담슬림 로리녀이기에 당연히 그럴 명분은 있으니깐요~^^
5. 세부 보고
그간 참으로도 일정이 맞지 않아서 못 보다, 6개월만의 재접이였습니다;;
그나마 아직도 출근을 하고 있어서 볼 수 있었다는 것에 감사하고, 너무 오랜만이라 기억이나 할까 싶기도 했습니다;;
여튼 안내해 주신 룸으로 입실을 해서 제가 마스크를 벗으니, 눈이 커지면서, '오빠~', '왜 이제 왔어? 너무 오랜만이다~' 라고 하길래, 솔직히 그때까지도 이 환대도 예의상하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그러면서 제게 줄 음료를 따로 챙겨왔다고 하길래, 제가 농담으로 '내가 올 줄 어떻게 알고? 혹시 다른 손님에게도 주는거 아니야?~'라고 했더니, 배시시 웃으면서 '오빠 올 줄은 몰랐지만, 그래도 오빠들 주려고 챙겨온거지~'라며 여전히 그 특유의 타고난 살갑고 사랑스러운 애교로 음료를 챙겨주었습니다~
일단 자리에 앉아서 한 모금 마시니, 다시금 왜 이제 왔냐고 채근을 하길래, 예의상 그러는 줄 알았는데, 처음 봤을때 에피소드까지 기억해서 이야기하면서, 그때 대화가 길어져서 오히려 달림이 짧아서 너무 아쉬웠다고 해서 놀랬습니다;;
정말 절 기억하고 있었더라고요;; ㅋㅋ;;
그러면서 자기가 오피 시작했을때라 기억하고 있고, 저와의 달림이 너무도 좋아서 계속 생각났었다고 했습니다;; ㅋㅋ;;
와;; 이런 고백 아닌 고백인지 아니면 드립인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치고 들어오니 조금 당황스러웠습니다;; ㅋㅋ
여튼, 나연이는 여전히 걸그룹 여자친구의 은하 싱크가 느껴지는 이쁘고 귀여운, 막내미가 제대로 풍기는 사랑스러운 아이였습니다~
성격이 명랑하고 발랄해서, 같이 있기만 해도 같이 업되게 하는 매력도 여전했습니다~
그래서 그간 어찌 지냈는지 물어보니, 잠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더니, 바로 '오빠~ 나 빨리 하고 싶은데, 씻고 올래?'라며 훅!! 치고 들어왔습니다~^^
그러면서 처음 봤을때처럼 시간 부족하지 않게 오늘은 충분히 하고 싶다며 제 샤워를 독촉하더군요;; ㅋㅋ
그래서 샤워를 하려고 올탈을 했는데, 전 이미 나연이 드립에 풀발기가 되어버렸더라고요;; ㅋㅋ
여튼 그래서 샤워는 각자하고, 잠시 침대에서 기다리니, 이내 샤워를 마치고 나온 나연이 몸매를 보니, 여전히 아담슬림하고 군살없이 미끈하고 이뻤습니다~
피부도 깨끗했는데, 타투는 좀 여럿이 있었습니다~
바로 침대에 눕히고 올라타니, 자기 안해줘도 되냐고 묻길래, 오랜만이니 그 첫 기억이 맞는지 다시 확인해보라고 하니, 콜~ 하더군요~ ㅋㅋ
우선 가벼운 뽀뽀를 하고는 바로 슴가로 내려가서 아담한 슴가를 살며시 잡고 작고 탱글탱글하고 이쁜 꼬지를 혀끝으로 살살 핧기 시작하니, 초반부터 바로 움찔거리면서 조금씩 숨소리가 커지면서 쇠소리가 섞인 신음소리가 새어나왔습니다~^^
계속해서 젖살로 넓혀가면서 애무를 하는데, 이 작은 아이의 리얼 떨림이 저를 흥분시켰습니다~
반대쪽 슴가 애무를 하는 동안 점점 더 온몸에서 그 떨림이 느껴졌고,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오다 배꼽과 아랫배를 애무하니, 역시 탱글탱글하고 군살없이 미끈하고 이쁜 피부였습니다~
더 내려가니 봉털이 치골위에서부터 대음순으로 무난하게 자라있었고, 천천히 대음순부터 애무를 하는데, 여전히 대음순 애무에도 너무 잘 느끼면서 연신 꿈틀거리더니, 애액도 완전히 흥건해졌습니다~
그래서 천천히 혀끝으로 속봉지를 가르면서 질입구부터 클리쪽으로 핧아올리니, 정말 어리고 싱싱하고 탱탱했습니다~
살짝 있는 봉지 날개도 탱글탱글했는데, 입술로 살며시 빨아주니 그것도 좋아했습니다~^^
그러다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으면서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부여잡고 주무르면서 애무를 하다, 손가락으로 꼭지를 살살 비벼주니, 바로 바로 들썩거리니 신음을 했습니다~^^
얼마간 그렇게 슴가 + 클리 콤보 애무를 하는 동안 애액이 흥건하게 봉지에 고였고, 살며시 다리를 들어서 후빨을 해 주니, 역시 후장도 깨끗했고 민감해서 핧을때마다, 오빠~ 오빠~ 하면서 신음을 했습니다~^^
다시금 클리를 천천히 그리고 집중적으로 핧으니, 얼마 가지 못해서 바들거리더니, 자기 쌀거 같다며 파르르 떨더니... 나 쌌어;; 하더니 애액이 흘렀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무리하고 정상위로 올라오니, 아;; ㅋㅋ;; 나연이가 헝크러진 머리로 살짝 풀린 눈으로 절 보면서, '어떻게 그렇게 애무를 잘해? 나 아까 슴가할때도 느끼고, 지금 또 느꼈어;;'라며 너무 좋아하더군요~
와.... 나연이는 어쩜 이렇게 말도 이쁘게 잘하는지~ 나연이 드립만으로도 터질듯이 발기가 되어버렸습니다~^^
헉;; 그런데, 순간 나연이 얼굴을 보니... 정말 이 아이 미성년은 아니겠지?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ㅋㅋ
당연히 슴살이니 어린게 맞기는 한데, 미성년일까봐 걱정되는 동안(?)이였습니다;; ㅋㅋ
여튼, 잠시 그런 생각이 들었지만, 이내 본능에 따라 서둘러서 콘 장착하고 천천히 삽입을 했는데.. 아.. 정말 이 어린 극강 로리 좁보는 들어갈때부터 욕나게 했습니다~
너무 좋으니 좋다고 표현하기 보다는 욕부터 나오더군요;; ㅋㅋ
그래서 가능한 천천히 조심스럽게 삽입을 했는데, 순간 '오빠? 왜 이렇게 굵어졌어?'라고 해서, 또 당황했습니다;;
제가 더 흥분해서 굵어진건지, 그새 나연이 봉지가 좁아진건지 여튼 굵게 느껴졌나봅니다;;
혹시나 불편한지 물어보니, 그건 아닌데, 전에 보다 굵어진거 같다며, 별걸 다 기억하는거 같더라고요~ ㅋㅋ
뭐 정말 그런거까지 기억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오빠 기운 업 시키는 드립력도 최강이였습니다~^^
그렇게 천천히 조심스럽게 삽입을 하고는 천천히 박음질을 하니, 정말 잘 느꼈고, 박으면서 살며시 끌어안고서 키스를 하다가 귀와 목, 쇄골을 애무하니 너무 잘 느끼면서 제게 와락 안긴 채 바들바들 거렸습니다~
그러다 제가 상체를 세워서 클리만지면서 박으니 완전 온몸을 꿈틀거리면서 부들거리더니, 자기 또 살거 같다더니, 싼다고 하니, 애액이 많아져서 더 미끄럽게 박혔는데 그 느낌때문에 저도 더 참지 못하고 그대로 사정을 했습니다~
완전히 이 어리고 이쁜 나연이에게 맥없이 당해서 정자세 하나만으로도 제가 지려버렸네요~ ㅋㅋ
6개월만의 재접인데, 그 사이에 드립력이 더 막강해졌네요~
어리고 귀엽고 사랑스럽고 이쁜데, 원래도 말도 참 러블리하게 해서 그 매력에 빠질 수 밖에 없었는데, 기운까지 올려주는 드립력까지 들으니, 터져버릴 듯이 싸버리게 하네요~
나연이는 매력이 아니라 한번 보면 로망이 되게 하는 마력이였습니다~
아담로리 최애 뿐만 아니라 누가 봐도 즐달하실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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