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베나에게 한참을 휘둘리다 신호가 너무와서 참고 참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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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아정정 작성일21-01-31 조회1,702회 댓글0건본문
●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30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나이키
④ 지역명 : 동탄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베나
⑥ 업소 경험담 :
나이가 어리다는게 한눈에 봐도 알게될만큼 너무어리고 엣되보여서
속으로 잡혀가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혼자 해봤습니다 ㅋ
베나양은 어려서 그런지 애교가 뭐~ 상당하네요 .
남자들이야 애교가 쩔면 녹기마련..(저뿐만이 아닐거라 생각합니다만)
샤워실 입장하자마자 간단한 bj 까지 받았으나 더해주려는 서비스에 오히려 제가 커트를 시켰습니다~
(초반부터 너무쌔서 ;;)
어린나이 답지않은 능숙한 서비스 & 예사롭지않은 bj 실력!!
한동안 내상을 제대로 입어선 한동안 후유증에 시달렸지만 !!
베나 때문에 충분히 보상받은거같은 기분이 들게 만들어 준 매니저에게 고맙단 생각이 드네요 ^^
애무 할때 엄청 꼼꼼하게 혀로 구석구석까지 지나다니는 서비스가 왠지 능숙해서
나이가 진짜 어린게맞나 싶을정도였고
bj하면서 제 존슨에 눈물맛을 봤을 거 같네요 흡입력이 뭐~
입에서 흐느끼는 소리가 나올겁니다 ㅎㅎ
서비스 받다가 69를 빼먹은거같아 69요청을 했더니
자세잡아려 제얼굴 코앞으로 들이미는 클리를 보는순간
그자세 잡아주는 자태가 너무 섹쉬해보이네요 ..
어쩔수없이 후루룹 후루룹~^^얼마나 끼를 부리는지 ..
역시 영계에 장점은 무궁무진하구나~ 라는생각을 하는순간
직접 손으로 존슨을 잡고 모자를 씌워줍니다 ..
영계들에 특징은 유연해서 그런지 허리돌림이 ...참 다이나믹 하다는거죠 ㅎ
한참을 휘둘리다 신호가 너무와서 참고 참았지만
더는 안되겠다싶어 번쩍들어서 스탠딩 자세로 몇번을 강하게 찍다가 게임종료!
담에 또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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