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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그윽한눈빛에 풍만한 슴가를 가진매니저 젖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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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임스12 작성일21-01-31 조회1,907회 댓글0건본문
제가 892에 젖소 만나고 와서
너무 보고싶은 마음에 후기글하나 남깁니다.
먼저 젖소는 진짜 프로필에 써있는 그대로예요
섹시하고 가슴 빵빵 약통몸매 그자체입니다.
거기에 더 추가로 이 언니 눈빛이 섹시하고
사람 사로잡는 매력이 있습니다.
처음에 할때 탈의 하고 침대로 향할때 부터
그윽하게 눈빛을 보냅니다.
그모습이 너무나 매력적이고 흥분됩니다.
처음 연애를 시작하면
그 눈빛을 보내면서 키스를 해줍니다.
섹기넘치는 얼굴답게 키스랑 애무가 적극적인 언니예요
큰 가슴을 들이밀면서 위에서부터 애무를 해주는데 이게 진심
남자라면 바로 꼴려서 박고 싶을정도 입니다.
그래서 저도 CD를 장착하고 바로 꽂아버렸죠
몸에 쪼임도 장난아니라서
속으로 애국가를 부르지 않았다면
너무 빠르게 싸버릴뻔해서 조금 난감하긴했네요 ㅎㅎ
그래도 계속 생각나는 언니라서
조만한 한번더 가야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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