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달림신이  강림하사 열심히 검색을 해봅니다

 국산이냐 외제냐 고민을 거듭하다 오늘은 따듯한파타야생각이나서

태국으로 픽 예전 밀라노로 유명했던 일로와로 전화를땡겨봅니다

첨가보는지라 실장님 추천으로 피치 예약하고 ㄱㄱㄱ

 안내를받고 티에서 기다리는데 노크와 동시에 피치 입장!!

오~생각이상으로 하얀피부에 와꾸ㅠ가 중상은 되보이네요~

내손을 잡고 샤워장으로이동 몸을씻겨주는데 굉장히 수줍어하네요 ㅋ

짧은 비제이후 티로이동 플레이시작~

일단이언니 피부장난아니네요 일단 제가 역립족이라~키스잠깐후 바로 젖을탐닉~

혀가 아주 미끄러지네요 ㅋㅋ 조금아쉬운게 젖이 풍만하지않는게..

하지만 이언니 반응은 후덜덜하네요 허리를 살살비틀길래 리액션인가?하는생각에 

배꼽을지나 보빨시전할까하는데 먼저 머리를 손으로 보지로밀어버리네요 ㅋ 아주미치네요 ㅋㅋ 제가아닌피치가..

보빨만5분한거같네요 ㅋㅋ 언니반응에신나서 바로일어서서 비제이 좀 시키고 바로 돌진~

약약약~은 없습니다 미치듯이 강강강으로 피스톤질~

피치아주미칩니다 혹시 리액션일진 모르지만 아주 작살낸다 기분으로 시원하게 발사하고~

저도 아주좋았다는 표현해주고~보낸다음 숨고르는데 흥분이 멈추질않네요

나가면서 실장님에게 감사하다하는데 이실장님왈 더 기가막힌 언니있다는데 조만간 

보러와야겠네요 ㅋ 하연간 오늘은 아주 기분좋은 즐달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