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열고 들어오자마자 웃음꽃 만발한 얼굴과 환한 미소를 머금고 

반갑게 인사를 건네오는 새롬양^^

예상대로 제가 젤 좋아하는 글램한 귀요미 스타일 ㅋㅋ

조막막한 얼굴, 앙증맞은 손과 발, 웃음끼 가득한 얼굴...

가벼운 스킨쉽 손끝에 전달되는 피부의 감촉이 어찌나 부드러운지

애기 피부가 따로 없네요 ㅋㅋ

침대 위에서 팔베개한 채 찐하게 살 한번 맞댄 후

이번엔 입을 맞춰봅니다. 롱타임이면 더 좋았을텐데

숏타임으로 했네요 ㅋㅋ

먼저 공격자세를 취하는 새롬양에게 잠깐 몸을 맡긴 후

역립으로...꼭지를 살짝 머금어 보니 반응이 무지 민감^^

살살해 달라는 요정의 부탁을 흔쾌히 수락하고서

옆구리, 골반을 타고서 드뎌 꽃잎에 도착...

무성하지 않은 수풀이라 더 깨끗하고 더 꼴릿했다는 ㅎㅎ

살짜쿵 클리를 자극할 때마다 새롬양의 들썩거리는 반응이

넘 잼있었지만 요정의 부탁이 있었으니 짧게 마무리하고서 

다시 역행하여 앙증맞은 입술로 돌아와 키스 타임~

몇가지 자세를 바꿔가며 본격적인 달림이 이어졌는데

새롬양이 후배위가 제일 좋다길래 거기서 마무리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