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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섹소리와 연애감...몸 섞임을 예술로 승화시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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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누구인가 작성일21-01-31 조회797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27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신드롬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아이린
⑥ 업소 경험담 :
신드롬 야간에 못봤던 친구를 실장님께서 소개시켜주셨어요~~
딱~!!! 저의 스타일이라며..ㅋㅋㅋ
조금 대기시간이 있어서 차한잔 먹으면서 기다리다가 들어갔습니다~~
몸매비율 좋고 이뿌장한 와꾸에 귀엽고,섹시하게 생긴 아이린~~
얼굴만봐도 서비스 다받앗단 생각들정도로 너무 제스타일이네요....귀신같네요..실장님..ㅋ
침대에 앉아서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성격도 좋고 싹싹하니 잘해주네요
샤워실로 씻겨주는데 상당히 꼼꼼하게 씻겨주네요 그 고사리같은 손으로 내 몸을 씻겨주니...
바로 반응을 해버리는 요녀석....참지 못하죠....
침대로 와서 살짝 안아봤는데 한품에 쏙 들어오는 느낌이 좋네요
아담스탈 좋아하는 분들은 이런느낌이 좋아 보는구나 생각이 들더군요.
부드럽게 역립쫌 하고 먼저 공격합니다.
물도 좀 흐르겠다 싶어 아이린에게 몸을 맡겨봅니다.
잘한다 못한다를 평가하기전에 엄청 적극적으로 열심히 섬세하고 꼼꼼하게 들어오네요
장갑끼고 정상위로 들어갑니다.
슬림해서인지 좁다못해 뻑뻑합니다. 간간히 오바스럽지 않게 신음소리 내 주고
피치좀 올렸더니 가뜩이나 좁은 구멍을 더 조여줍니다.
쫌 길게했는데도 내색없이 잘 맞춰 줍니다. 자세바꾸는거에서도
오히려 능동적일 정도입니다.
가식적인 분위기가아니라 정말 자기가 즐기는듯한 느낌 찐하게 오네요
생각지도 못한 아이린 언니 덕에 한타임 뜨겁게 보냈네요
앞으로 아이린... 내 스타일이여서 너무 자주 볼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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