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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절대 잊을수없는 꿀쪼임..지치지않고 풀~로 할수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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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건승가쥬아 작성일21-01-31 조회642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27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플레이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야미
⑥ 업소 경험담 :
강남 플레이 야간 야미를 몇일전에 보고 왔는데....
그녀의 와꾸 , 몸매 , 연애감이 자꾸 생각이 나네요...
170의 큰 키에 비율좋은 사이즈에...
거기다 말랑말랑 탱글탱글한 C컵의 슴가~~
눈웃음을 치며 자연스레 훅 치고 들어오는 섹시한 요부 스타일....
어느하나 나무랄데가 없는 플레이 야간의 필견녀 일듯합니다
돈을 지불하고 야미와 화끈하고 즐기고 나오는 일탈이지만
야미와 한시간을 보내고 퇴실할땐 야미에게 홀려서 헤어지기가 정말 싫어지더군요
분명 처음 본 여자와 단지 섹스한번 제대로 즐긴거 뿐인데 이런 감정을 느끼게 만들어버리네요
서비스를 해주면서 아이컨텍으로 쉼없이 유혹을 하며
달달한 키스와...존슨 흡입. 서비스...
이쁘고 섹시한 한두살 누나가 나의 육체를 정복하듯
간질간질 하드하게 덤벼들면서 온몸을 구석구석 유린해버리는데....
떨리고 설레고 흥분되고 기분좋은 감정들이 여러개가 동시에 겹치면서
존슨은 하염없이 하늘을 향해 울부짖는데...
계속해서 아이컨텍과 손놀림 몸놀림으로 쉴새없이 애무공세를 펼치며
여상으로 삽입후 저를 농간해버립니다 몸매와 피부결또한 어찌나 쫀득하다랄까요..
야미와 정신줄 놓고 섹스를 하면서 모든걸 내려놓고 야미의 유일한 남자가 되고픈
각오가 생기게 만들어버립니다....앙큼한 야미를 방망이로 혼내주고싶은 충동에
뒷치기로 박고 거울을 보며 서로가 섹드립을 날리면서 오래동안 잊지못할 쾌감을
만끽하면서 시원하게 야미의 봉지에 싸주엇습니다
당분간은 야미의 눈빛과 봉지에 홀려 지낼듯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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