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심장을 퍽퍽퍽 완전 심쿵 귀여운 로리섹녀 절정의 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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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쟁이하루 작성일21-01-31 조회807회 댓글0건본문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월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배터리
④ 지역명 :선릉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요미
⑥ 업소 경험담 :
이벤트 보고 이때다 싶네요 조조할인에 19이벤트
배터리 도착하여 들어가니 남자직원분들 사이로
포스쬐금? 있으신 여자 실장님이 반갑게 인사해주시네요~
반갑기는 했는데 ~~ 정확히 어디서 본지를 몰라서
샤워하고 나오면서 기억이 나서 반가움을 표했습니다
그가게에 계시던 분이군요 ㅎㅎ
친절하게 미팅을 해주시는 실장님과 함께 이런저런
스타일의 이야기를 나누고 마침내 언니를 결정!
요미언냐가 있는 곳으로 이동!!
언냐를 처음본 느낌은 아 진짜 너무 귀엽네요 이런 로리로리한 ㅎ
전체적인 와꾸는 이쁩니다.
욕실 물타이 섭스부터 받아봅니다.
물다이 섭스는 대부분 비슷한듯 합니다.
그리고는 베드에 걸터 않혀놓고 BJ 까지 ~~
방울 언냐의 애무섭스 스킬도 좋고 키스도 잘 받아줍니다.
그렇게 물다이 섭스를 받고, 침실로 이동 하였습니다.
누워있는 제 위로 올라와 슴가를 시작으로 옆꾸리 골반 허벅지 BJ 까지
역시나 혀스킬이 좋습니다.
어느덧 콘을 착용시키고, 언냐가 위에서 먼저 펌핑을 하다가
언니를 옆으로 눕히고 뒤로 힘차게 펌핑~~~~ 점점 올라가는
요미언니 사운드에 신호가 오기시작 해서 마지막은
그대로 꼽은채 뒷치기로 바꾸고 시원하게 마무리합니다.
마무리 하고 안고 있는데.. 한번 더 하고 싶습니다..ㅜㅜ
언냐와의 방에서 마무리를 하고 옷 갈아입고 퇴실하는데
뭔가 발걸음이 무겁고 뭔가 찝찝합니다 ~~~
더보고 싶은 마음에 미치겠더군요
요근래 나오고나서 이렇게 또 보고 싶은건 오랜만인듯
귀여움 넘치는 요미 저에겐 정말 최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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