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30

② 업종명 :스파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압구정 더존 스파

④ 지역명 : 압구정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하나

⑥ 업소 경험담 :

잠이 솔솔 와서 금방 뻗을거 같지만 그래도 후기를 하나 남겨 봅니다.

 

몸이 안 좋아서 마사지를 받으러 압구정에 위치한 더존 스파에 방문을 했습니다.

 

결제를 한후 간단히 샤워를 하고 나온후 방으로 안내를 받습니다.

 

방에서 잠시 기다리니 관리사 선생님이 입장을 하십니다.

 

30대 중후반 정도 되어 보이시는 몸매의 가녀린 미시 스타일의 관리사님이시네요~

 

마사지 실력은 정말로 금손이라는 말이 잘 어울릴 정도로 잘하십니다.

 

압도 적당하고 아프지 안았고 불편한 곳을 잘 찾아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저절로 탄성이 나왔네요~
 

역시 마사지 맛집으로 유명한 압구정 더존 스파 다웠습니다~
 

마사지를 시원하게 받으니 잠도 솔솔와서 잠시 눈도 붙이고 마사지를 음미를 하니 관리사님이 깨워주셔서 일어날수 있었습니다.

 

일어나 앞으로 돌아누운후 전립선 관리를 받습니다.

 

전립선 관리를 받으니 존슨이 금방 일어서면서 천장을 찌를 기세가 되네요~
 

노크와 함께 매니저가 입장을 합니다.

 

매니저의 이름은 하나 매니저 였습니다.

 

키가 크지는 않았지만 오목조목한 얼굴에 이목구비가 뛰어난 매니져 였네요.

 

서비스도 훌륭하고 아주 마음에 드는 매니저 였습니다.

 

BJ 실력도 좋았고 핸플 실력도 예술 이었네요~

 

서비스를 받는 15분 동안 황홀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신호가 와 말을 하니 입에다 싸 오빠라고 말해주며 입으로 받으줍니다.

 

입싸를 한후 마무리로 가글을 입에 물고 청룡을 해주는데 신세계 였네요 ㅎㅎ

 

배웅 받고 퇴장 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