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하얗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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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이클조던 작성일21-01-31 조회492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어젯밤에 불타는 금요일의 마지막을 하얗게 불태우러 다녀왔죠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유성호텔
④ 지역명 : 대전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비비
⑥ 업소 경험담 :
제가 하얗게 불타오르는데 방해되는 요소는 그 어떠한 것도 없었습니다
오히려 도움이 될 요소들이 가득했죠 맘에 들었습니다
저와 함께 하얗게 타버릴 운동하실 파트너분은 누가봐도 건강미가 넘쳐보이는
비비였습니다 마른데 탄탄한 몸이여서 제 에너지를 불태우기에 딱 좋은 육체미였죠
불타는 금요일밤을 마지막까지 불태우기 위해선 워밍업으로 마사지를 받아야하죠
준비운동은 선택이 아닌 필수 입니다
도톰한 몸을 가지신 마사지사 분은 우람한 몸집으로 들어와 제 근육들을 사정없이 눌러주며
이따 있을 하드한 운동에 도움이 되도록 근육에 에너지가 잘 돌수 있도록 다져줫죠
마사지관리사 분은 상당한 내공을 지니신 분 이였는데 30분 남짓 짧은시간동안 받는거지만
그 짧은시간동안 제 근육들을 전부 활성화 시켜주는거 같았어요
30분의 워밍업 시간이 끝나고 비비가 들어오는데
비비의 첫 느낌은 조명을 제가 다소 어둡게 조도를 낮춰놔서 자세히 보이진 않았지만
살갖이 잘 보이는 붉은색쯤 되보이는 원피스를 입고있엇는데 그 속으로 보이는 그녀의
몸은 그냥 봐도 탄탄하다는 느낌이 느껴졋죠
가벼운 인사 후 키스로 들어오는데 그러는중 만져본 그녀의 몸은 탄탄하고 건강미 넘치는 몸이였어요
오늘은 파트너를 잘 고른거 같아요
우린 슬슬 에너지를 쏟아내기 시작했어요
힘있게 애무공세를 펼치는 우리 둘 방은 뜨거운 열기가 가득 차기 시작하고
어느정도 달아오를때쯤 삽입해버렷죠
아아 탄력감이 좋아서 핸드그립감도 좋아요
물론 아래 그립감도요
여기 오기전에 헬스장서 땀좀빼다 친구랑 가볍게 반주하고 온지라
피스톤 운동때는 후반부엔 조금 버겁더라구요
마사지를 받았는데 제 몸에 축적된 피로는 상상을 초월할 만큼 모였엇나 봅니다 ㅠ
결과적으론 하얗게 불태운 꼴이 됫지만요ㅋㅋ
그렇게 좋은 하루를 보내고 집에가서 바로 골아떨어졌엇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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