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채아 관리사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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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돈없어2 작성일21-01-31 조회492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2021년 1월28일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필테라피
④ 지역명 : 잠실새내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채아
⑥ 업소 경험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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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태국관리사들만 있었는데 사이트보니까 한국관리사들 프로필이 있어서
호기심에 가봤네요.
여기는 예전에 미소였었나? 암튼 괜찮았던 태국아가씨때문에 몇번 갔다가 그 아가씨 그만둔뒤로
방문한적이 없었고 여기저기 작업후기에속고 (개인적으로 하루에 한두개씩 매일 후기 올라오는샵이나 매니저는 일단
거릅니다) 다니면서 단골이라할만한 샵도 없었는데 예전에 좋았던 기억때문에 사실 큰기대는 없이 편한 마음으로 방문 했습니다.
사진보고 일단 채아매니저로 지명하고 예약시간보다 조금 일찍 도착해서 실장님이랑 채아에 대해서이런 저런 얘기좀 했는데
일단 이쪽업계 NF아가씨라 마사지는 큰 기대하지말라고 하셨고 와꾸는 기대이상일꺼라고 하셨는데 여기 실장님이 쉰소리하시는분은
아니라서 (에전에도 관리사들 와꾸 컨디션 별로면 오지말라고 하심) 와꾸충 답게 조금 기대가 생겼네요.
시간되서 방안내받고 샤워끝나고 담배한대필려고 불붙이려는 찰나에 노크하면서 방에 들어오는데 첫인상이 솔직히 가슴밖에 안보였습니다. 사이즈 어마어마하네요.
타이트한 홀복차림에 얼굴은 도도할꺼같은 냉미녀 스타일인데 됐고 진짜 몸매가ㄷㄷㄷ 마음먹고 여우짓하면 다들 정줄놓을듯..
마사지 잘못해도 되니까 꼴린거나 제대로 해결해주라고 속으로 외치면서 마사지 받는데 마사지도 잘못하는게 아니었습니다.
압이좋아서 만져주는곳마다 상당히 개운했고 기본적으로 몸을 좀 만질줄 아는거같구요. 그렇다고 대박까진 아닌정도.
그렇게 시간이 흘러서 점점 마사지가 조금씩 애무가되고 기대했던 순간도 만족할만큼 해결해 줍니다. 처음부터 눈독들이고있던
거대한 가슴의 역할이 컸네요. 사이즈도 사이즈지만 촉감이 너무좋아서 끝나는 순간까지 붙들고 있었습니다.
말이 많은스타일은 아니지만 대화센스도 좋고 이미지와는 다르게 애교도있고 와꾸까지 전체적으로 꽤나 만족스러웠습니다.
눈웃음이 매력적이었는데 그게 계속 생각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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