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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이쁘고 잘빠진 뉴페이스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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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ys67 작성일21-02-01 조회56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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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에 뉴페이스가 들어왔길래 고민하지않고 예약



도착해서 호수를 안내받고 입성하는 그떨림! 



우리 떡쟁이들은 다들 잘 아실느낌일겁니다ㅋㅋㅋㅋㅋ



문을 열어주는데 진짜 너무 어리고 애기애기하면서 길쭉하고 잘빠진 지은이가



절 맞이해줍니다. 같이 침대에 앉아서 이러쿵저러쿵 얘기를



나누는데 늙어서 주책인지는 모르겟는데 이쁜애랑 



얘기만 해도 똘똘이가 슬슬 반응을하기 시작하네요....



얼른 샤워를 마치고 나와서 침대에 대자로 누워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키스부터시작해 조금씩내려가면서 애무를 해주는데 



하..혓바닥의 부드러움 촉촉한촉감 아직도 잊을수가없네요..



이쁜애기라서 똘똘이도 서비시가 좀 약하려나.. 제 착각이엿습니다.. 



얼마나 부드럽고 이쁘게 빨아주던지..게다가 아이컨텍까지..



진짜 너무 흥분이 되어서 이 늙은이의 맛을 보여주겟단 생각에 



지은이를 눕혀놓고 몸을 은닉하기 시작합니다.



하... 너무부드럽다..하얗다..이생각이 제 똘똘이를 미치도록만듭니다..



게다가 왜이렇게 물은 또많은지 거기에 어린것이 절 또 리드하려하는 모습을 보니 



귀여워 죽을 것 같습니다. 진정으로 섹스를 즐기는 아이임을



느낄수 잇엇던건 제가 상위에 올라와서 강강강 할때의 그 표정..



시원하게 발사를 한후 지은이와 얘기를 나누는데 립서비스인지는 모르겟는데



너무 좋앗다구 손님들이 저같은사람만 왓으면 좋겟다하더군요..



하 이말을 듣고 어떻게 재방을 안할수가잇겟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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