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선택
안마 | ☆ 은비 보려다 향기 합세해서 2:1 즐기고 온 후기 ☆
페이지 정보
작성자 마실쟁이 작성일21-02-01 조회753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 1월 20일
② 업소명 및 이미지 :
③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④ 업소 경험담 :
최근 1:1 룸에서 즐기다 오랜만에 클럽코스로 즐기고 왔네요.
오랜만에 은비 만나기 위해 클럽으로 이동하니 특유의 하이톤으로 반겨주는
은비.. 그리고 서브언니들의 하이텐션이 기다리고 있더랍니다. ㅎㅎ
서브언니중 적극적으로 붙어주는 언니가 있었으니 그녀의 이름은 향기..
복도 한 켠에 준비된 의자에 앉혀놓고 가운 풀어헤치는 언니들..
은비가 가운데 자리잡고 BJ 들어오고 양 옆으로 향기와 딸기가 가슴을
맛깔나게 애무해줍니다.
은비에게 집중하면서도 향기와 딸기에게 아이컨텍을 해주니 섹한 눈빛
날리면서 미소를 지어주네요. (지오의 클럽분위기는 역시.. ㅋㅋ)
은비가 잠시 다른 손님한테 간 사이 단발머리 언니인 베로나가 다가와
맛보기 BJ 해주고.. 향기가 이어서 BJ 서비스 해주는데..
허걱~~ 예사롭지 않은 BJ 스킬을 지닌 언니네요.
(알고보니 이전 예명이 OOO이었던 언니로 유명하더랍니다.)
복도 서비스 끝내고 은비 손에 이끌려 방으로 이동해서 잠깐의 대화시간
갖는데 은비한테 솔직하게 털어놨습니다.
은비랑 OO이랑 2:1 하고싶어 왔다고하니 은비가 하는 말..
' 그럼 향기언니랑 즐기는 건 어때? ^^ '
' 그것도 괜찮겠다. 카운터에 얘기해 줄 수 있어? '
' 응~ 내가 인터폰으로 통화할게 ^^ '
그렇게해서 향기까지 가세해서 클럽 2:1이 성사되었네요.
향기는 이 날 첫 대면이었는데 입구부터 적극적으로 다가와 주는 마인드가
참 좋다고 느꼈습니다.
향기가 방으로 들어오면서 불러줘서 고맙다면서 앵겨붙습니다.
보조개도 이쁜데다 가슴도 어찌나 예쁘던지.. ♡.♡
잠깐의 대화시간 이후 서서히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은비랑 키스 나누니
향기는 삼각애무로 자극하고.. 향기랑 키스 나누니 은비는 똘똘이를
맛나게 빨아버리니 그야말로 풀발기 되어버리네요. ㅋㅋ
향기가 밑으로 내려가니 은비가 위로 올라오면서 보빨해달라고 섹드립
날리니.. 다 빨아먹겠노라 하면서 클리를 공략하니 터져나오는
신음소리.. 여기에 자극받았는지 향기도 BJ하면서 점점 흥분하네용~
은비와 향기가 위치 바꾸면서 은비의 여상으로 동굴 탐험시작..
향기와는 끈적한 키스로 타액 교환.. ㅎㅎ
복도와 다른 방까지 다 들릴 정도로 신음소리 뿜어내니 묘한 쾌감이
오더랍니다. 또 한 번의 자세 전환하곤 향기가 누운 상태로 자세 잡고..
그대로 똘똘이 꽂아넣으니 은비는 뒤에서 응꼬털기 시전.. ㅋㅋ
열심히 붕가붕가 하는 와중에 어느새 은비의 얼굴이 가까워지더니
타액 교환 이어지고.. 짜릿한 느낌에 어김없이 찾아오는 사정감..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향기에게 쌀 것 같다고 얘기하니..
깊숙한 곳에 듬뿍 싸달라고 하기에 그대로 싸질러 버렸네요.. ㅎㅎ
장비 제거 후 은비와 향기를 양 옆에 두고 안아주곤 남은 시간은
꽁냥꽁냥 스킨십하면서 얘기하다 퇴실했습니다.
손 잡아주면서 복도 입구까지 배웅해 준 은비와 향기 덕분에 클럽 2:1을
아주 만족스럽게 즐기고 올 수 있었습니다.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