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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미친 텐션에 내 기분까지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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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퀩틴크블 작성일21-02-01 조회63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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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29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가인




④ 지역명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인영




⑥ 업소 경험담 :


 


 


요즘처럼 술도 못마시고 집에만 있자니 정말 답답하네요




도저히 못참고 가인으로 향했습니다




관전을 위한 샤워후에 스타일미팅을 합니다




귀여운 스타일에 마인드도 좋다고 하는 인영언니로 선택




엘베문이 열리고 큰 소리로 인사하는데 아주 활기찹니다




친절하고 방긋 웃는얼굴에 절로 미소가 지어지네요




문이 닫히니 저에게 다가와서 가볍게 키스로 시작해서




사까시까지 해줍니다 귀여운 언니가 허허 엘베에서 이런 야한짓을




관전복도에 도착해서 한자리 차지하고 앉으니 위에 걸터 앉아




다시 키스와 함께 애무를 시작합니다




마침 복도에 많은 사람들이 보이지 않아서 인영이와 잼나게 즐기는데




뒤늦게 한 언니가 와서 귀에다 대고 좋냐며 내 엉덩이를 쓰담쓰담하네요 ㅎ




방에서 냉녹차 얻어 먹으면서 대화하는데 오물오물 얘기를 잘하네요




참 해밝은 친구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 같이 있는 사람에게 밝음이 전염되네요




한참을 웃으면서 얘기하는데 오빠 서비스 받아야 한다면서 서둘러 씻자고 하는데




아니라고 서비스는 그냥 안받아도 된다고 하고 가볍게 샤워하고 침대로 왔습니다




침대에서 인영이는 애무도 열심히 하고 내가 역립할때는 잘 느끼기도 하고




하드한 서비스와 섹드립은 아니지만 자연스러움이 아주 좋았습니다




원래 토끼과라 뭐하나에 꼽히면 급 흥분하는 스타일이라 ㅎㅎ




인영이는 자연스러움이 아주 좋아서 급 발사 했네요




나머지 시간은 쉬라고 하고 먼저 나갈려고 했는데 얘기를 너무 재미있게 했는지


 


바로 벨이 울리더군요 ㅎㅎ 그래서 빨리 씻고 인영이랑 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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