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름지기 안마나 오피를 다니다보면 연애감이 좋아야 즐탕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쪼임이나 서로의 속궁합이 마인드나 스타일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가장 적합한 언니를 찾았습니다.

 

야간조로 출근하고있다는 아미 언니.

분명 술에 취했어도 잊혀지지 않는 그 쪼임

연애감을 다시 한번 맛보기 위해서 말이죠

전에 술을 너무많이마시고와서 자세히 보진못했기에

이번에 미팅받으면서 여쭤보고 접견했습니다

 

일차적으로 복도에서 진하게 빨리면서 귓가에 '오빠야 전에 봤던오빠지~?'

 

하면서 귀여운말투로 물어보는.^^

대답하려고하면 빨아주고, 대답하려고하면 또 빨아주고

클럽서비스가 마무리될때쯔음 

둘다 서둘러 방으로들갔습니다 ^^ 

요런게 묘미죠 ^^

 

전에 술을 많이마시고와서 미안하다는말을 시작으로 천천히 스캔해봅니다,

작고 귀여운이미지에 무척 어려보이는 분위기,

이쪽일을 오래한것같지 않아보이는데 서비스도그렇고 애무도 퍼펙트

유쾌한성격이어서 말도 시원시원하게 잘하고

말하는거 듣고있으면 힐링되는듯한 느낌,

 

가장 인상깊었던건 연애감,

삽입했을때의 그 쪼임이며 연애감이 정말 잊혀지지가 않네요

끝나고나서도 정말 빼기싫었을만큼 좋았고 오랜만에 제대로된 속궁합녀를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