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선택
안마 | 남자를 남자답게 흥분시키는 참을수 없는 야릇 함~!!
페이지 정보
작성자 마르티구스 작성일21-02-01 조회636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28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신드롬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소정
⑥ 업소 경험담 :
리얼연애를 하고싶은 저로썬 섹시필 나는 언니가 좋습니다
섹스하는 맛 이 다르거든요 업소 언냐랑은
바쁜시간과 예약시간이 안맞아서 오늘은 맘먹고
실장님의 추천으로 섹시 페이스에
약간 슬림한 몸매가 탄탄하다는 소정이를
예약받아주시네여 그것도 딱 한자리 비어있었다고~
일단 얼굴이 주먹만하게 정말 작고 제가 보았을때는 이뻣습니다.
몸매 비율이 좋고 바스트는 C컵이라 큰 가슴을
좋아하는분들은 만족하실거라고 사료가 됩니다
키스시에는 혀가 아주 입안에서 정신없이 왓다갔다 한듯.
BJ 능숙한듯 보입니다. 입안 깊숙히 넣어서 한참을 해주더군요,
서로 69 자세로 한시간의 반은 서로 애무해주는데 보낸듯 합니다..
원없이 소정이의 이쁜이를 맛본거 같습니다. 역립반응도 굳!
잘느끼고 신음소리도 가식없이 자연스럽게 잘 나오고,
삽입후에는 후배위를 좋아하는듯. 신음소리가 더 커지네여.
소정이가 흥분하니까 본인이 위로 올라가서 허리 돌리면서 하는데..
하마터면 여기서 끝날뻔 했습니다. 제가 그리 오래 버티지
못해 많은 자세를 바꿔 보진 못했지만 자세 바꾸는 요구에도
흥쾌히 다 받아주고 마지막에 달릴때는 소정이가 몸을 부들부들
떠는게 정말로 잘느끼는거 같더군요.
질펀한 섹스가 끝나고 자지를 보는데 팅팅 부은듯한???
워낙 조임이 강렬해서 피스톤할때 마찰이 심했던듯 해여
좀 격하게 한 감이 없지 않아 있기는 했지만 물이 많아서
아픈줄 몰랐었는데 그렇더군요 ㅠ ㅠ 담엔 부드럽게 쳐야겠어요
껴안고 있다가 정리하고 나왔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