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 ▔▀█▇▆▅▃▂▁'짬'나는 시간 '짬'내서 '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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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죽하겠냐 작성일21-02-01 조회332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오늘다녀온 후기
② 업종명 : 스파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망고스파 분당
④ 지역명 : 야탑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여름이
⑥ 업소 경험담 :
제가 하는일이 지점들 매출관리등 매장관리 업무지원이다보니
이동네 저동네 돌아다닐일도 많고 매장 업주님들의 코로나 때문에 장사가
어쩌네 하는 하소연들어가며 운전도 오래하고 돌아다녀야하니 몸도 뻐근하고 해서
오후에 짬시간을 통해서 마사지를 받고 왔습니다 .
위치는 야탑역쪽에 위치해서 전용주차장까지 있는곳이라 덕분에 주차도 그렇고
편하게 이용할수가 있었습니다 ㅎㅎ
말 그대로 짬시간을 이용한지라 오늘은 기본코스만 보기로 !!
샤워를 하고 대기실로 나오자 직원분이 안내를 해주시네요
윗층으로 가니 방들이 빼곡히 있는데 입구쪽에 위치한 방으로 안내를 해주시더군요
잠시 기다리니 마사지를 해주시는 관리사분이 들어오셔서 마사지를 해주셨습니다
처음에 젤? 오일? 같은걸 몸에 발라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말 그대로 시원하니 좋더군요
다음으로는 뜨끈하게 땀 쫙빠지는 찜질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약간 뜨거운? 느낌은
있었으나 끝나고나니 몸에 노폐물이 쫙 빠진듯이 가볍고 개운하더군요 ㅋㅋ
마지막 대망의 서비스 !! 서비스 언니로 들어온 사람은 ' 여름 ' 이라는 이름을 쓰는
슬림한 쭉빵매니져였습니다. 키가 제법 있는데 슬림하니 몸매가 어찌나 잘빠졌는지
어두운 조명속에 실루엣만 보이는데도 쎅끈하더군요 ㅋㅋ
그냥 지나가는길에 들른 느낌으로 들른곳인데 예상외로 너무 만족하고 갑니다
다음에 또 들리게 되면 오늘과는 다르게 들른김에 가는게 아닌 당연히 가는 곳이될듯
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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