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31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킹스웨디시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모름

⑥ 업소 경험담 :

 

친구가 마사지 진짜 잘하는 집이라고 소개해주길래 마사지 즐기는 편이라 다녀왔습니다

 

근데 꼭 전립선 마사지코스를 받아야 한다고 하길래 전립선마사지가 뭔지 궁금해서 전화해봤습니다

 

스파에서 해주는 중요부위 주변에 꾹꾹꾹 눌러주시는건데 가격이 너무 비싸보이더라구요

 

그래도 친구놈이 마사지 극찬을 해서 속는셈 치고 다녀왔습니다

 

먼저 가게로 가니 남자 실장님이 진짜 친절하게 맞아주세요

 

방으로 안내 받고 샤워실이 따로 있는데 가운 입고 샤워하고 방으로 와서 마사지 받는 구조에요

 

샤워하고 방으로 오니 실장님이 마스크는 꼭 쓰고 있으라고 말하고 가시더라구요

 

그러고나서 관리사분이 들어오는데 나이는 좀 있는데 슬림한 몸매더라구요

 

마사지가 시작되는데 등부터 슥슥 만지는데 '자기야 몸땡이가 왜이렇게 썩었어?' 하시면서 누르시는데

 

어떻게 그렇게 아픈데만 골라서 말도 안했는데 누르시는지

 

여기 관리사분은 만져보면 어디가 안좋은지 아시나봐요

 

어깨도 안좋고 허리도 안좋고 소화도 안되고 이러시면서 구석구석 골을 파면서 마사지를 하시는데

 

마사지가게 많이 다녀봤지만 이렇게 잘하시는분 처음봤네요

 

마사지 어느정도 하시더니 밖에 나가시더니 뜨거운 수건 가지고 오셔서 올린다음에 마사지를 하시는데

 

진심 노빠꾸 마사지네요 뭉친데 안풀리면 다음으로 안넘어가요

 

그래서 관리사분한테 마사지는 어느정도 하시고 전립선 해달라고 요청했더니 알겠다고 하시면서 다시 나가시더라구요

 

그리고 장갑 끼고 오셔서 젤 바르시고 똥꼬 주변 근육부터 차근차근 푸시면서

 

원래 전립선이 앞에서도 이렇게 잡아서 마사지를 해준다고 하시면서 누르시는데

 

찌릿찌릿 한게 뭔가 느낌이 묘하더라구요

 

근데 그렇게 마사지하면 제대로 할수가 없어서 안쪽으로 해야된다고 하시면서

 

뒤에 들어오는데 아까 보다 더 강한 느낌이 오는데

 

오줌 눌거 같기도 하면서 찌릿찌릿한게 쾌감이 장난없더라구요

 

그러면서 이미 겉물이 나와서 줄줄 흐르는데 이제 시작이라고 하시면서

 

안쪽을 훑어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그냥 하늘이 하얗게 바뀌더너 정신을 못차리겠더라구요

 

어느정도 받다가 이제 마무리 간다면서 전립선 누르면서 핸으로 들어오는데

 

막 어쩔줄 모르다가 싸버렸는데 양이 인생 통틀어 제일 많이 싸써 깜짝 놀랐어요

 

그랬더니 관리사분이 전립선이 많이 뭉쳐서 그런거라면서 

 

20대들도 너무 많이 해서 붓거나 너무 안하면 막힐수가 있는데 그럴때 마사지를 해주면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샤워하고 가~ 하시는데

 

못일어나서 누워있는데 졸았는지 실장님이 오셔서 샤워해야 한다고 하셔서 씻고 나왔네요

 

처음 받아보는 마사지라 거기에 손가락이 들어가서 조금 무섭기도 하고 걱정 많이 했다면서

 

실장님한테 말하니 교육 안받고 잘 모르는 사람이 하면 다칠수가 있는데

 

여기 관리사분들은 다 교육 받으셔서 걱정 안해도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마사지도 마사지지만 전립선 마사지라는 엄청난 경험을 하고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