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은서+3] 나의 지명 슬렌더 아이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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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구마먹짱 작성일21-02-01 조회559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020년 11월 초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별자리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은서+3
⑥ 업소 경험담 :
지명삼고 싶은 친구라 은서만큼은 후기를 안쓰려고 했는데,
오가에서 계급을 올리고픈 욕심,
그리고 주간 달림을 못하고 있는 터라 이렇게라도 은서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서 후기를 남깁니다.
11월 초에 방문했던 것을 일기장을 토대로 작성하겠습니다.
평일 점심 즈음에 전화를 합니다.
'실장님, 오늘은 주간에 누구 있나요?'
'은서하고 OO 있어요.'
'네, 그럼 그 중에서 아무나 랜덤할인으로 볼 수 있나요?'
'누구있냐고 물어보시고 랜덤할인해달라고 하시면 좀......'
사실 오피가 처음이라 쫄려서 당당한 척 이것저것 물어보면서 통화를 시작했는데,
실례를 범했습니다ㅋㅋ
'그럼 두 분중에 더 슬림한 분 있으시면 그 분으로 볼게요.'
초접이고 해서 말씀 잘 드리니 주간할인 -1도 해주시네요.
초객이라 건물 근처에서 실장님을 직접 만난 뒤 말씀을 나누고,
언니가 있는 호실로 올라갑니다.
들어가자 긴 머리를 양갈래로 묶은 예쁜 아이가 있네요.
그때 느꼈죠.
'아, 오피는 와꾸가 이정도는 되는구나.'
그런데 이 생각은 나중에 틀린 생각이었다는 걸 알게되었죠ㅋㅋㅋㅋ
예쁘고 군살 없고, 대화력-붙임성도 좋고 슬림몸매의 정석입니다.
마인드 완전 좋고, 흡연하고, 왁싱 주기적으로 합니다. 가슴은 A컵입니다.
그리고 본인말로는 전위, 애무보다는 넣은 후의 포만감과 만족감이 더 좋다고 하는 아이입니다.
'너 근데 진짜 예쁜거 너도 알지?'
'정말? 나 더 예뻐해줘.'
은서와 두번째 접했을 때 했던 대화입니다.
제가 유흥에서 진심으로 누군가에게 예쁘다고 말한 건 처음이었습니다.
가슴이 A컵이어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으나
여기저기 다른 경험들을 하고 온 지금의 저는
은서는 +4는 받아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후기 처음에 제가 '은서를 위해서 후기를 쓴다'고 한 게 무슨말이냐면
주간이고, 신중동처럼 완전 번화가 먹자골목 위치도 아니어서인지
은서와 대화해보니 갯수가 안나올 때가 있던 것 같습니다.
근데 제가 볼 때는 한 가지 이유가 더 있어 보입니다.
후기 보시는 형들 밑에 은서 실사후기들은 다 보셨죠?
그 사진이 너무 별로입니다. 너무 못나왔어요.
'은서가 슬렌더구나'라는 건 알 수 있는데
하관이랑 입술 나온 사진이 무슨 마녀처럼 나왔어요.
은서 보고 와서 그 후기사진을 본 저는 다른사람인 줄 알았습니다.
오히려 그 사진을 본 사람이 은서를 초접 지명해서 볼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완전 에러 사진입니다.
(첨부사진)
맥심 1월 표지모델 BJ박민정 사진입니다.
이 표지는 박민정씨 평소 다른사진들보다 조금 더 슬림하고 어리게 나왔죠.
이 표지 보고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은서 딱 이렇게 생겼습니다. 최소 싱크 70~80% 제가 보장합니다.
다음 재접할 때는 제가 은서랑 이야기 잘 나누어서
발랄한 아이돌같은 은서의 분위기가 느껴질 수 있도록
A/S 실사 후기 준비해보겠습니다.
11월 중순부터 코로나 때문이었는지 은서가 쉬어서 보지 못했습니다.
그간 여기저기 다른 모험을 떠나본 저에게는 은서만한 아이가 없다는 걸 다시 깨달았죠.
그런데 얼마 전에 실장님으로부터 은서가 나온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바로 보러 가고 싶었는데 하필 요새 낮에 시간을 낼 수 없는 때라 못 가고 있습니다.
혹시 은서와 별자리에게도 도움이 될까 해서 성의있게 후기를 남겨보았습니다.
슬렌더족이시고 매너 좋은 형님들에게 은서는 강추입니다.
저의 목표는 다음 재접시
'혹시 지명 손님 좀 늘지 않았니? 그거 오빠가 후기 잘써서 그런거다.'
라고 말하고 은서에게 이쁨받는 겁니다.
언니가 불편해할 수 있으니 일부러 자세한 연애과정은 쓰지 않았습니다.
다들 즐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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