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서비스가 너무 엄청나서 야옹이는 익숙해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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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먹어준당 작성일21-02-02 조회791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 며칠전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가인
④ 지역 : 강남역
⑤ 파트너 이름 : 야옹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야옹이는 엘레베이터 문이 열리자마자 바로 팔짱을 끼며 살갑게 대해주더군요 ㅎㅎ
그리고 거침없는 터치와 애무후 정말 듣던대로 바로 그냥 꽃아버리더군요 ㅋㅋ
사실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저 말고도 다른 몇분이 이른시간인데도 즐기고 계시는것을 눈너머로 보면서 방으로 이동 후
야옹이와 담배한대 피면서 이야기를 나눕니다 ㅎㅎ
'오늘도 손님 많아?'
'응 많이 오는 편인거 같아 ㅋㅋ'
잠시 이야기를 나누다 야옹이의 신호로 물다이로 이동한 후 물다이 서비스를 받는데
따뜻하고 부드러운 야옹이의 혀가 제 온몸의 신경을 자극하더군요
제 몸을 타고 흐르는 야옹이의 혀를 느끼며 서비스를 받고 마른다이로 이동해 이제 화룡점정을 찍으려 합니다
바로 제 위로 올라타 다시 애무를 시작하면서 BJ를 시작하는데 역시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닙니다...
엄청난 BJ에 갑자기 느낌이와서 급하게 야옹이에게 중지를 요청한 후 이번엔 제가 야옹이를 애무해줍니다
보드라운 야옹이의 꽃잎을 애무하면서 키스를 갈기니 야옹이도 점점 흥분하기 시작하더군요
그리고 다시 장갑을 낀 후 야옹이의 꽃잎 속으로 들어갑니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야옹이의 속살이 느껴지고
움직일 때마다 야옹이의 신음소리가 들려
금방....
ㅠㅠ 금방 발사하고 말았네요...
서비스가 너무 엄청나서 야옹이는 익숙해보이더군요 ㅎㅎ;;
아쉬웠지만 시간이 조금 남아 다시 담배한대 더 피면서 야옹이와 잠시 이야기하다 퇴실했습니다 ^^
섹시한 야옹이와 클럽 한판!
너무너무 행복한 휴일에 행복한 달림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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