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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실장후기펌][해라] 귀엽고 여자여자한 해라에게 올챙이를 선물로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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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리형 작성일21-02-02 조회79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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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 2021.01.30.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퍼스트




④ 지역명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해라




⑥ 업소 경험담 :





① 방문일시 : 2021. 01. 30.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퍼스트


④ 지역 분당


⑤ 파트너 이름 해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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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원정을 나가보네요


코로나만 아니었으면 매달 한번씩 원정을 다녔는데.


코로나가 좀 처럼 끝이 안보이네요.


 


그래서 출장을 핑계로 상경을 해서


사이트 지인의 소개로 퍼스트를 가보기로 했습니다.


1년 넘게 지방 오피만 다녔더니 상경하는 기차에서 부터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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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서역에서 내려 분당선을 타고 서현에 내립니다.


역에서 가까운곳에 위치한 퍼스트네요.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니 작고 귀여운 실장님이 인사를 하네요.


체온을 체크와 손소독으로 코로나 방역에 철저히 준수하고 계시네요.


 


귀여운 실장님께 사이트 보고 왔다고 말하며 스타일 미팅을 받았습니다.


아담하고 귀여운 아가씨로 부탁을 하니


자연 가슴의 귀여우면서 여성스러운 해라를 추천해주시네요.


 


계산을 하고 락카키를 받아서 샤워실로 이동하니 엄청 깔끔하고 청결하네요.


실장님이 평소에 청결에 신경을 많이 쓰시는것 같네요.


따뜻한 물로 개운하게 씻고 나오니 식혜를 챙겨주시는 실장님.


잠시 후 실장님과 함께 해라를 보러 이동합니다.


 


방문이 열리고 갈색 단발머리의 민삘을 한 해라가 인사를 합니다.


해라가 건내주는 시원한 물을 마시며 저는 연초를.


해라는 전담을 피면서 어색함을 한방에 날려 버렸습니다.


 


샤워실로 이동해 기달리던 물다이를 받아 봅니다.


이게 얼마만인지 정말 감회가 새롭네요.


해라가 발부터 시작해 허벅지를 지나 가슴으로 올라오면서


강력한 부황으로 자극을 주네요.


손으로는 온 몸을 쓰다듬으면서 바디를 타주네요


 


고양이 자세를 만들더니 엉덩이에 얼굴을 박고 똥까시를 해줍니다.


형식적인 똥까시가 아니고 혀끝을 뾰족하게 만들어서 똥꼬를 공략하는 기술.


손을 분신을 잡고 그상태로 딸딸이를 쳐주네요.


뒤로 돌아누워 천장을 보고 있으니


해라가 위로 올라와 자연산 가슴을 빙빙돌려가면서 애무를 시작하네요


그러면서 가슴과 옆구리 그리고 허벅지에 강한 부황을 뜨는데 짜릿합니다.


 


해라가 한손으로 분신을 잡고선 딸딸이를 치다가 입안 먹고 빨기 시작했어요.


여성스럽고 수줍게 빨더니 정성스럽게 엄청 빨아주네요.


분신을 빨아주는 것만 봐도 마인드가 얼마나 좋은지 알수 있을것 같네요


샤워를 마치고 나와 침대에서 해라의 서비스를 더 받아 봅니다.


 


해라가 침대위로 올라와 키스를 해주면서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달콤한 키스에 분신이 또 다시 흥분하네요..


해라가 흥분한 분신을 한손으로 잡고 가슴을 빨면서 분신에게 다가갑니다.


그리고선 해라 다시 분신을 잡고 빨기 시작하네요


 


너무 좋아서 해라의 몸을 쓰다듬고 있으니


해라가 자세를 변경해 69로 만들어 주네요


눈앞에 나타난 왁싱된 소중이..


소중이를 조심스럽게 만져보고 입으로 빨아봅니다


해라가 좋은지 잠시 주춤하더니 다시 분신을 열심히 빨아주고


해라를 따라 소중이를 같이 열심히 빨아봅니다..


 


해라가 위에서 분신에 CD를 입혀주고선 위로 올라가


여상을 타기 시작하네요.. 시작부터 질펀진 연애네요


분신이 크다며 아픔을 참고 밀어넣더니


이제는 분신이 좋다며 위에서 거침없이 움직이네요.


해라가 위에서 깊은 연애를 해주니 밑에 있는 것만으로도 천국이네요..


 


해라와 자리를 바꿔 위로 올라가 정상위로 연애를 시작해봅니다.


해라의 표정을 봐면서 연애를 하는데 해라의 표정이 정말 리얼하네요


자신이 서비스를 받고 있는 듯한 희열에 찬 표정..


해라의 표정에 자신감이 생기네요...


 


후배위로 바꿔서 뒤에서 해라와 연애를 해봅니다


해라의 엉덩이를 잡고 강하게 분신을 박기 시작하자


해라 입에서 비명에 가까운 신음소리가 새어나오네요..


더욱더 강하게 박아 주었습니다..


 


해라와 연애는 정상위가 좀더 좋은듯 합니다


해라에게 다시 한번 정상위를 하자고 부탁을 하고


해라 위로 올라가 자연산 가슴을 만지면서 다시 한번 연애를 시작했네요


마음씨 착하고 친절할 해라씨 거절을 모르네요...


해라를 끌어안고 깊은 연애를 시작하자 분신에서 신호가 오네요


 


올챙이들이 해방투쟁을 시작했네요.


올챙이들 투쟁이 결렬해질수록 해라씨와 연애도 결렬해지네요


이윽고 해라에게 달려가는 올챙이들.. 더이상 막을 길이 없네요..


해라 품에 안겨서 올챙이들을 해라에게 주었네요..


 


해라가 일어나 주변을 정리해주더니 전립선을 마사지 해주네요..


전립선이 튼튼해서 올챙이들이 튼튼하다며


전립선을 누르고 비비며 마사지를 해주네요


해라 때문에 죽어야할 분신이 죽지를 않네요.


 


해라가 전립선 마사지까지 해주고선 담배를 챙겨주네요.


연애 후 담배를 피는 이맛은 정말 최고인것 같아요.


서로 담배를 피우고 욕실로 가서 해라에게 다시한번


몸을 맡겨서 씻고 나왔습니다.


 


해라의 연애라 너무나 좋아서 인지..


한타임 더 해라랑 뒹굴고 싶었지만...


다음 일정들이 있어서 어쩔수 없니 해라랑 헤어졌네요.


 


방에서 나와 실장님께 짜파게티를 주문하고 옷을 갈아 입고 나오니


실장님께서 해라랑 잘 놀았는지 궁금해 하시네요


전립선 마사지까지 서비스를 해주어서 너무 좋았다고


해라 칭찬을 침이 마르도록 해주었네요.


 


지인에게 소개를 받을때만해도 반신반의 했는데..


먼 대구에서 원정 오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음달에도 퍼스트에 놀러와야겠습니다..


가격도 혜자스럽고.. 아가씨들도 강남에 뒤지질 않네요..


 


아쉬운게 있다면 백반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 정도 밖에 없네요.


1년 만의 원정길 대~~~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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