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신비롭고 야릇한 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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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동탁 작성일21-02-02 조회707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월31일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sm안마
④ 지역명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신비
⑥ 업소 경험담 :
어려보이고 인형같이 예쁘장한 언냐더군요. 피부가 뽀얗고 매끈하고~ 피부가 좋아서 더 예뻐보입니다.ㅎㅎ
170정도의 키인데, 몸매 비율이 참 좋습니다. 그래서 더 커보이기도 하네요.
슬림하고 날씬한 스타일의 몸매에, B컵의 가슴 느낌좋고, 모양좋고~
허리 라인 살고, 엉덩이 탄탄하고, 다리로 이어지는 선이 예쁩니다.
예쁜 얼굴과 멋진 몸매가 잘 어울리고 훌륭하네요~
어린티 많은 신비가 애교도 참 많더군요. 옆에 착 붙어서 달달하게 구는데요,
정말~~ 훔쳐다 집에 두고 싶더군요.ㅎㅎ
신비의 몸을 건드리니, 촉촉하고 탄력있습니다.
혀로 쓸어보니, 움찔하면서 반응이 제대로~
유두를 입에 넣고 빨아주니, 느끼기 시작합니다.
키스도 달콤하고 진하게~
신비 거기에 손을 대보니, 이미 축축~
입을 대고 빨아주니, 물이 펑펑~ 샘이 솟네요~
뜨겁게 달아오르는 신비를 끌어안고서 거칠게 맛을 봤네요.
격하게 신음하던 신비도 저를 눕히더니, 거칠게 애무를 해줍니다.
혀로 쓸어주고 빨아주고... 키스를 미친듯이 하다가...
입 가득히 뿌리까지 넣어서 빨아주는 bj로 제 혼을 쏙~ 빼놓습니다.
제 다리를 벌리고 들어서 알주머니와 회음부까지 훑어준다음 혀를 깊숙이 밀어넣으면서 똥까시 섭스를...
그리고는 다시 껄떡대는 제 물건을 빨아댑니다. 그리고 콘 끼우고...
위에서 받아들이듯 집어넣으면서 시작합니다.
거침없이 떡을 쳐대는 신비. 다리를 벌리고 제 위에서 격하게 방아를 찧더군요.
그녀를 끌어안고서 가슴을 좀 빨다가...
눕히고 제가 떡을 쳤습니다.
오빠거 좋아~ 오빠도 나 맛있어?
신비의 자극적인 멘트가 마구 날아옵니다.
엉 너무 좋아~ 진짜 맛있어~
대답해줘야죠~ ㅎㅎ
신비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컨디션이 좋았나봅니다. 정말 격하게 즐겼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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