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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낙인 작성일21-02-02 조회70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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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와 오랜만에 만남이라니 ... 방에 들어가면 잔소리 좀 듣겠네요


홍마녀님과 인사를 나누고 주아의 방으로 바로 올라갔습니다


역시나 이쁜 얼굴로 눈을흘기며 오랜만에 왔다고 잔소리를 하는 그녀


작은 입술로 따박따박 이야기를 하는데 어찌나 이뻐보이던지


그냥 그대로 키스를 박아버렸고 그녀와의 연애는 바로 시작되었습니다


당연히 씻고 올라갔기에 바로 연애를 시작한거죠^^




주아와 키스를 나누며 저는 주아의 홀복을 벗기기 시작했고


주아는 저의 가운을 벗기며 뜨거운 시간을 예고했죠 그녀를 눕혔습니다


여전히 아름다웠던 주아의 몸매 그녀의 몸은 이미 달아오르기 시작했고


주아의 ㅂㅈ는 벌써 촉촉하게 젖어오기 시작했죠 너무나 맛있었습니다


격해지는 주아의 반응을 보며 더욱 그녀를 자극했고


그녀의 ㅂㅈ에선 물이 아주 줄줄 흘러내리기 시작했죠 바로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정자세로 시작된 주아와의 연애 우리는 자세를 변경할 생각도 하지못했습니다.


정자세로 강하게 박아줄수록 주아는 허리를 들어올리며 강한 반응을보였고


그녀의 반응을 보며 아주 만족스러운 연애를 나눴죠


사정감이 올라왔습니다. 그녀에게 이야기했죠 하지만 그녀는 더욱 느끼고싶다네요


오랜만에 만남이여서 그럴까요? 주아는 더욱 강렬한 연애를 원했고


그녀에게 맞추기위해 템포를 조절하며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다시금 사정감이 올라왔고 슬슬 템포를 올려 피스톤질을 감행했죠


박음질이 빨라질수록 그녀의 ㅂㅈ에선 물이 터져나오기 시작했고


이번엔 그녀가 먼저 지금 싸달라고 이야기를 하더군요. 아주 실컷 싸주었습니다




연애가 끝난 후 그녀는 다리로 나의 허리를 감싸오며 입술을 찾았고


정말 뜨겁게 키스를 나누었습니다. 역시 이래서 주아를 만나죠


유일하게 나의 달림만족감을 100% 채워주는 여자 더블업의 주아



정말 언제봐도 사랑스럽고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그런 언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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