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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모든 시간이 완벽했다. 아니 빅토리아가 완벽하게 만들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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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구개고수 작성일21-02-02 조회64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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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 입장하는 순간부터 빅토리아가 마음에들었다.




적당한 크기의 봉긋하게 솟아오른 가슴에 완벽스러운 스탠체형의 몸매


거기에 60중후반의 딱 좋은키와 발랄한 성격




방에들어간 순간부터 빅토리아가 마음에들었고 즐겁게 대화를 나눴다.


첫 인상이 맘에든 이상 대화가 즐겁지 않을 수 없었고


시간가는 줄 모르고 굉장히 즐겁게 대화를 나눈 것 같다.




-애무와 부비가 적절히 섞인 서비스가 굉장히 좋았다.




시계를 보고는 급하게 대화를 마무리짓고 서비스를 받았다.


빅토리아의 서비스는 애무와 부비부비가 적당히 잘 섞여있었다.


그녀의 혀는 부드럽게 나의 온 몸을 핥았고 굉장히 기분좋았다.


그리고 그녀의 몸은 굉장히 부드럽게 나의 위에서 춤을추고있었다.


거기에 가미된 똥까시와 BJ는 환상적이였고. 굉장히 날 흥분시켰지




-연애마저도 즐기는 그녀. 빅토리아와의 시간은 점점 완벽해져갔다.




침대에서는 빅토리아를 눕히고 본인이 먼저 빅토리아를 탐했다.


나 역시 최대한 혀에 힘을빼고 빅토리아의 몸을 애무했고


빅토리아는 찌릿찌릿하게 반응하며 야한 신음을 내뱉었다.




그녀의 반응은 0.1%도 가식적이지않았다. 오히려 나보다 자연스러웠다.


그런 빅토리아와의 연애는 굉장히 질퍽했고, 뜨거웠고, 굉장했다.


업소에서 이런 연애는 정말 오랜만이였다.




-마무리까지 완벽. 모든시간을 완벽하게 만들어준 빅토리아




모든연애가 마무리되었고, 빅토리아는 그 남은시간도 기분좋게 채워주었다.


기분좋은 애교, 달콤한 대화들. 그녀와의 시간은 완벽하지 않을 수 없었다.


비싼 달림비가 단 1원도 아깝지않았고, 오히려 다음만남을 생각했지


후기를 쓰는 지금도 그녀와 다시 만나고싶은 생각뿐. 어서 날잡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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