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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 | ➿➿➿ 화끈한 야간 언니들➿➿➿ 부드러운 입봉지와 죽여주는 몸매 그녀들과의 시간 수영 안나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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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악인사용 작성일21-02-02 조회438회 댓글0건

본문


① 방문일시 :2.1




② 업종명 :스파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압구정 더존 스파




④ 지역명 : 압구정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수영 안나




⑥ 업소 경험담 :


집에 누워있다보니 좀이 쑤셔서 마사지나 받을겸 압구정 더존 스파에 전화를 넣어봅니다.


 


전화를 넣오서 확인해 보니 대기가 없다고 하여 바로 예약을 잡고 출발을 해봅니다.


 


도착하여 발렛을 맡긴후 바로 입장을 합니다.


 


할인 이벤트가 진행중이여서 투샷을 12장에 결제를 마친후 샤워를 하러 들어갑니다.


 


샤워를 한후 방으로 바로 안내를 받습니다.


 


방으로 안내를 받아 잠시 누워 있으니 언니가 들어옵니다.


 


언니의 이름은 수영 언니였습니다.


 


자주 보던 언니여서 오늘은 지명으로 보기로 했습니다.


 


지명으로 보니 평소보다 뭔가 섹다른 느낌이네요 ㅎㅎ


 


수영이의 입봉지에 존슨을 물린후 열심히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ㅎㅎ


 


핸플로도 받으니 자극이 심해서 그런지 신호가 금방와서 수영이의 입봉지에 발사를 했습니다 ㅎㅎ


 


발사후 청룡을 태워준후 언니는 퇴장~
 


관리사가 입장을 합니다.


 


관리사님의 후면 마사지는 역시 언제나 받아도 끝내줍니다.


 


목 쪽이 좋지 않아서 집중적으로 부탁 드리니 정말 잘 풀어주십니다.


 


후면 마사지를 마친후 앞으로 돌아누워 전립선 마사지를 받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받으니 2차 발사를 할 준비를 존슨이 알았는지 금방 다시 솟아 오릅니다.


 


노크와 함께 두번째 언니가 입장을 합니다.


 


관리사님은 퇴장을 하시고 언니와 둘만의 시간이 시작 됩니다.


 


두번째 언니의 이름은 안나 언니였습니다.


 


안나 언니는 일 한지 얼마 되지 않은 언니라고 했습니다.


 


얼마 일 한지 안됬는데 BJ 실력과 스킬이 아주 어마어마하게 잘 해줍니다 ㅎㅎ


 


그래서 그런지 두번째 인데도 신호가 금방 와서 안나 언니의 입에 발사를 했습니다 ㅎㅎ


 


발사후 가글로 시원하게 청룡을 받은후 배웅 받고 나왔습니다~


 


다음에는 두분다 지명으로 볼수 있으면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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