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마치 애인같이 빨고 핥아주는 자스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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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로스베이비 작성일21-02-02 조회447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월 1일
② 업종명 : 건마& 왁싱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자스민
④ 지역명 : 선릉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자스민 슬림미시?
⑥ 업소 경험담 :
제목은 서비스로 달았으나 실제로는 마사지가 더 압권 입니다.
최근에 다녀본 마사지중에 그중 제대로 배워서 내상 없이 해주는 구나 싶은 샵입니다.
자부심과 좀 아는 척도 있지만 근거가 없지는 않아요. 체험해 보니 알겠더군요.
압이 세고 시원하고 시간 빈틈이 없어요. 만족합니다.
외모와 인상을 볼러치면 키는 적당히 크시고 가슴은 손안에 한손에 앙 하고 잡히는 수준
몸매는 슬림 한편이고 전체적으로 도회적인 신도시 30대 초반 같은 미시 분위기.
즉 젊고 어린 사람 찾는 취향은 패쓰 하시고요
(경험상 젊고 어리면 실력은 그닥 이더군요)
서비스에서는 다른 샵과 다른 느낌은 서비스 할때
마치 애인이나 여친 같이 해주는 느낌.
약간 빼거나 형식적이고나 시간 때우기 같이
업소 특유의 형식적인게 아니라 진정 좋아서 빨아주고 핥아 주는것 같은 기분
나만 이런가요? 유흥 초보라서 ㅠ
(아마도 이런 걸 두고 다른 후기에서 기계적이라고들 하는듯)
그런 기분에서 나쁘지 않더군요.
결론은 마사지 외모 서비스 모두 나름 즐달 평가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후기이니 참고하시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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