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미나매니저에게 위로받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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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삼삼홀 작성일21-02-02 조회474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2/1
② 업종명 :건전마사지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마카오
④ 지역명 : 대구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미나
⑥ 업소 경험담 :
오늘 월요일의 울적한 마음을 달래고자 마카오 방문했습니다ㅋㅋ
마음을 달래줄 매니저는 미나로 결정~
미리 예약하고 퇴근하자마자 넘어갔네요ㅋㅋ
간단한 절차를 마치고 마음과 몸을 위로 받기위해 잠시 기다려봅니다
노크 하면서 열리는데 금발에 환하게 웃는 미나매니저 들어와 인사부터 하고
옷벗고 샤워하러 가네요ㅋㅋ따뜻한 물로 온몸을 적시며 마사지 준비를 합니다
누워있으면서 서로의 체온을 확인할수 있는 바디마사지 들어가는데
정말 따뜻하고 부드러운 살결로 온몸을 휘감아줍니다..
부드러운 마사지가 끝나면 강렬한 본게임이 기다리고있어서
먼저 준비운동으로 미나매니저의 가슴부터 애무 들어가고
저도 소중이를 애무 받았습니다 역립도 하다보니 신음이 흘러나오는데
충분히 준비가 된거같아서 콘을 착용후 뜨겁게 마무리했습니다ㅋㅋ
샤워했는데도 온몸에 땀이 나네요ㅋㅋㅋ신나게 위로를 마치고 음료 챙겨주길래
원샷해버렸습니다ㅋㅋ왠만한 서비스는 다 받아주네요
위로도 잘하고 몸도 풀리고 아주 잘 놀다왔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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