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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 | 여우 두마리가 일으켜 세우고 어!? 흔들고 어!? 빼서 어!? 빨아묵고 다해쓰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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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명수 작성일21-02-02 조회38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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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도 꿀꿀한데 기분전환겸 몸도 풀겸


단골가게 강남 카이스파를 찾았습니다


실장님들이 오랜만에 봤다고 살갑게 맞아주시네여


오늘도 친절하게 안내받아 들어간 마사지 룸.


 


이제는 너무 익숙해져 누우면 잠부터 솔솔 오는데


크-- 섹기 좔좔흐르는 수관리사가 딱 들어왔네여


미씨 스탈에 젊고 예쁜편인데


솔직히 서비스 아가씨 없어도 될 정도입니다


나중에 한번 지명들 해보시길..


나른했던몸이 살짝 긴장이 되네여


 


물론 마사지야 시원하지만 이런 섹기 있어보이는 여자가


절 건드리니깐 계속 저의 똘똘이가 우뚝 솓아나있는데 참지 못하고


전립선 요청을 조금 일찍했더니 흔쾌히 저의 똘똘이를 만져주는데 


아 수 관리사 얼굴보며 발사할 뻔.. ㄷㄷㄷ


솔직히 하고 싶었는데 그래도 오늘 서비스 매니저는 보고 가야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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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을 달래고 오늘의 매니저 '이나' 등장


이 언니 또한 색기있게 생긴 외모로 눈웃음이 일품입니다.


여우가 둘씩이나..


 


우리언니의 입속에 얼렁 발사를 하고 싶어집니다.


맘같아선 둘 다 계속 있어주면 좋겠지만


수 관리사 퇴장.. 이나가 상의 벗고 슬슬 다가오는데


젖가슴 조물딱 해주니 저와 같이 달아오릅니다. 


 


제 귓볼에 바람한번 불어주고


살살 가슴부터 내려가더니 제 똘똘이를 덥석 물고


쫩쫩 빨아주는데 이에 질새라 저도 이나의 엉덩이를 만지니


서로의 숨이 가파집니다


 


좀 더 버텨보고 싶었지만 결국 이나의 스킬을 못이기고


발사의 순간 이나가 신호를 알아채고 마지막 한방울까지 다 받아내주는데


이 입싸의 순간땜에 여기를 못끊습니다


 


이나와 마지막 인사후 나와 오늘도 집에가는길..


내내 만족하며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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