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마포 나인스파 후기는 나만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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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억 작성일21-02-02 조회446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021년 1월 19일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나인스파
④ 지역명 : 마포역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신쌤/수진(?) & 세아
⑥ 업소 경험담 :
세번째 방문인데 투샷 질러봅니다.
샤워 후 마사지실로 안내되어 잠시 숨 한번 쉬고
첫타임 언니가 들어왔습니다.
이름이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수진(?)인가 그랬음.
들어와서 바로 옷벗고 시작합니다. 와.. 문신.. 무서워.. ㅠㅠ
오.. 내 젖꼭지 함몰인데 바로 세우는 기술!!
혀놀림이 장난 아니네요. BJ까지 이어지면서
빳빳하게 선 내 똘똘이.. 착하지~ 아직 아니야~
살짝 위험한가 싶을때쯤 딱 멈추고 올라탑니다.
여상위로 하다가 정상위로 바꾸고 뒷치기도 하고
흠.. 애무까지는 좋았는데 마무리가 안됐네요.
완전 슬랜더에 만든 가슴으로 B+~C컵 정도인데
제가 슬랜더 취향이 아니다보니 딱 애무까지만이었네요.
언니가 핸플로라도 마무리 해줄까 하고 묻는데
이미 죽어버린 똘똘이 가망이 없어서 패스하고 마사지로..
마사지는 신쌤이 오셨습니다.
압이 아플 정도로 쎕니다. 특히 아픈곳 아프다고 하는데
뭉쳐서 그렇다며 주변까지 같이 풀아야 한다고 이쪽저쪽
신경써서 해주시는데 좋았습니다. 단, 아픈건 함정.. ㅠㅠ
마사지 신쌤 만나시면 압 살살해달라고 꼭 말씀하세요.
안그럼 진짜 아파요. 쎈 거 좋아하시는 분은 만족할듯..
두번째 타임 세아
흠.. 세아는 앞선 두번의 기억이 안좋아서
실장님께 미리 지명으로 해달라고 했습니다.
지명이라고 해서 그런지 확실히 기계적인 앞의 두번보다는
살갑게 대해주고 애교도 좀 들어가고 나아졌네요.
역시 제 취향 몸매라 그런지, 아님 서비스가 좀 나아져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여상위로 시작해서 제가 리드하면서 자세 바꾸고
사정까지 한번에 갔습니다.
수진매니저는 리스트에는 없는 매니저인데, 서비스도 마인드도 좋아요.
세아매니저는 떡감은 역시 최고, 가능하면 지명으로 가시길 추천
마사지 신쌤은 압이 쎄니까 꼭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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