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월 31일

② 업종명 :오피 루아

일요일 저녁 갑자기 또 꼴림을 못 참고 뒤적이다 발견한 신규 업소 루아! 프로필을 보니까 너무 사이즈들이 다 좋네요. 실장님께 전화 걸어서 이것저것 물어보니 루아에 있는 매니저들은 다 몸매관리도 시키고 자연산이라고 하십니다. 필자는 원래 육덕지고 자연산C컵 이상을 선호하는 편이라 추천 좀 부탁드리니 세라 매니저가 딱 인데 아파서 휴무를 내었다네요~ㅠ 아쉬웠지만 실장님 께서 적극추천 하신 하나 매니저를 보기로 하고 2시간 프리샷에 노콘 옵션으로 예약을 합니다. 언제 부턴가 매니저들 만날때 커피랑 다저트를 사서 선물하는게 습관이 되서  기다리는 동안 구매를 합니다.  대부분 거의 좋아라 해주고 작은건데도 감동들을 하더라구요. 기분 탓 일수도 있겠지만 서비스도 더 잘해주는 느낌? ㅎㅎㅎ 시간이 되어서 안내를 받고 건물로 올라갑니다. 준신축 원룸 같은데 되게 깔끔했어요~ 노크를 하고 문을 여니 160후반에 늘씬하게 잘빠진 하나가 반겨주네요. 사진은 포샵이 좀 심하구요. 그렇다고 와꾸가 나쁜 건 아니에요. 외모는 상급에 몸매는 늘씬하게 잘 빠진 보통 체형이네요. 인사 나누고 샤워실로 씻으러 갑니다. 올탈을 하니 몸매가 나쁘지 않네요~ 가슴도 쳐지지 않은 자연산C컵에 잘 빠졌습니다. 엄청 꼼꼼 하게 씻겨주네요~ 샤워bj는 따로 없습니다.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누워 있으니 하나가 살며시 다가 옵니다. 키스 부터 시작해서 위에서 부터 천천히 애무를 해주네요. 밑으로 내려가면서 부드럽게 제 분신과 두 알들을 부드럽게 빨아줍니다. 수준급의 ㅅㄲㅅ 실력입니다. 제 분신이 츄파춥스가 된 줄 알었어요 ㅋㅋㅋ 오는게 있으면 가는게 있어야죠~ 누워 있는 상태 그대로 하나 몸을 당겨 하나의 꽃잎을 맘껏 정복해 줍나다. 야릇한 ㅅㅇ이 새어 나오네요. 역립을 하다가 젤 바른 후 본 게임에 들어 갑지다. ㅇㅅㅅㅇ부터 시작 합니다. 부드러운 ㄱㅅ을 만지고 빨며 방아찧기를 해줍니다. 하다가 힘들어해서 ㅈㅅㅇ로 올라가서 다시 공략합니다. ㅇㅊㄱ 까지 하다가 신호가 와서  제일 선호하는 ㅎㅂㅇ 로 마무리 합니다. 수량이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젤 사용후 ㅅㅈ 까지 뻑뻑함 없이 즐겼네요~ 샤워후 팔베게를 해주면서 쉬는데 모바일 게임을 하네요~ 귀여웠습니다.ㅎㅎ 두번째도 같은 식으로 마무리 샤워후 갑자기 속옷을 다시 입길래 와이? 라고 하면서 나 시간 아직 남았다고 하니 웃으면서 1시간 반으로 착각 했다네요~ 미안하다고 하길래 괜찮아라고 하며 속옷을 다시 벗깁니다. 벗겨서 장난식 으로 던졌어요ㅋㅋㅋ 하나도 재밌었는지 웃네요. 그 후 마지막 연애까지 마치고 샤워하고 하나야 다음에 또 보자고 포옹하며 나왔습니다. 서비스 마인드 나쁘지 않구요. 자세 변경 할때도 싫어하는 내색 없이 다 받아줍니다. 저는 딱히 똥까시를 좋아하지 않아서 요구를 딱히 하진 않았지만 먼저 해주지는 않네요ㅎㅎㅎ 전체적으로 만족하고 즐겁게 달린 후기였습니다. 처음 후기 적는거라 두서도 없고 그럴 수 있는데 장문의 글 읽어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루아업소 실장님 정말 친절하시구요 다른 매니저들을 안 봐선 잘 모르겠지만 다 괜찮을것 같네요. 어제는 3명이 었는데 오늘 뉴페이스가 하나 더 들어왔더라고요. 다른매니저들도 만나 보고 싶은데 저는 하나 한번 더 볼것같습니다. 힘든 시국에 고생들 다들 하시는데 감기조심 몸 건강 조심하시고 안전하고 즐겁게 달리시길 바랍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