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6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네이버

   ④ 지역 : 구로

   ⑤ 파트너 이름 : 리사

   ⑥ 경험담(후기내용) :

퇴근 전 친절하신 실장님의 목소리를 들으며 예약 후 이동하니 생각보다 빠르게 도착해서 연락드리니 흔쾌히 시간 맞춰드리네요.

요즘 코로나로 힘드실텐데도 저번에도 그랬지만, 되게 친절하신 실장님이라 호감이 가더군요. 

입장하니 프로필보다 훨씬 더 좋은 인상의 리사가 빨간옷을 입고 환하게 반겨주네요. 흡연안하는것같았어요.

잠깐의 소통타임을 가졌는데 저보고 되게 귀엽다고 그러네요.

게다가 예전에 노래방(업소X) 가수였다고하더군요. 

영어노래도 되게잘합니다.

하지만 전 불러주는 노래들을 잘 몰라서 머쓱했지만 나름 리액션을 열심히 해줬습니다.

(퇴실할때까지 리사한테 귀엽다는소리 한 10번은들은것같네요 ㅎㅎㅎ)

같이 샤워하고 서로 아이컨텍트를 하며 저도모르게 점점 흥분되서 커지는군요. 리사가 터치하면서 벌써부터 흥분하면 느낌을 주는데 이쁘고 잡는데 서질않으면 남자가 아니죠 ㅎㅎㅎ

프로필이랑 같은 얼굴이지만 프로필보다 실물이 낫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오른쪽사진은 다시찍는게 나을것같다는생각이들더군요.

약간 남자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여자여자한 리사입니다.

자연산가슴에 쪼이는 느낌도 장난아닙니다. 피부도 부들부들하고요.

씻고 나온 후 침대에누워 애무와 69를 하는데 혀로 살짝했는데도 

신음을 내더군요 되게 잘 느끼는 타입인듯합니다. 

그래서 조심스럽게 탐하고 CD장착 뒤 여상으로 시작합니다.

BJ는 태국 기준 이라고 보면 될듯 합니다. 소프트한편!

여상을하다가 이번에는 제가 정상위로 해줍니다.

아. 마른 편입니다. 육덕족은 비추천!

 합체 후 서로 입술과 목,볼을 탐하면서 점점 거칠어지는 신음소리를 내면서 정상위와 후배위를 합니다. 후배위 할때 자세 잡기가 조금 어려웠지만

어떻게든 했습니다ㅎㅎㅎ 리사가 후배위가 느낌이 좋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하는데 느낌이 좋다보니 쌀것같아 잠깐 멈추고 다시 피스톤을 하다가 정상위로 점점 강도를 올리고 쪼이는 느낌이 왔다가 안왔다가를 번갈아가다가 기분좋게 발싸했습니다. 젤도바르고 애액이 나와서 그런지 쑥쑥 들어가더군요. 그 기분은 오피가 회원님들이라면 잘 아실거라고 

생각이 드는군요.

생각보다 시간이 남아서 담소를 나누다 맛스타같은 음료수 들고 퇴실했네요. 아주 텐션좋고 흥얼거리는 리사라 매력에 홀라당 빠졌네요.

 *총평 

외모 : 괜찮고 어려보임

나이 : 20대 초

가슴 : 자연 B

서비스 : 소프트

마인드 : 밝아서 보기 좋고 눈 안피하고 아이컨텍트 좋았습니다.

치아교정 여부 : X

흡연 안하는것같고  좀 탄듯한 피부. 부드러운 살결

문신이나 타투 아주 쬐끔 있음

왁싱은 안했던거같네요.

 이상 후기 마치며 즐달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