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슬림한 몸매에 가슴은 C컵으로 빵빵, 에이스 오브 에이스.. 해수 필견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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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뇌구리 작성일21-02-03 조회813회 댓글0건본문
해수..귀엽고 몸매랑, 서비스 좋다고 추천 받은 해수언니! 역시 옆에 착 달라붙어서
떨어지지 않고 정말 애인같이 해주려는 모습이 좋아 보이네요.
탈의하고 샤워하러가는대 옷정리하는 언니의 알몸을 보니 훗~
슬림한 몸매에 가슴은 C컵으로 빵빵, 허리 가늘고 골반이랑 어덩이가 무쟈게 크네요.
갑자기 뒤치기로 박고싶은 욕구가 확 생기네요그래서
뒤치기 자세로 뒤에서 꼬옥 안아 봅니다.
손은 가슴으로 똘똘이는 자기가 들어갈 곳을 터치 하지만 ㅎㅎㅎ
똘이는 아직 충전이 덜 돼서 고개는 들지 못하고 있네요 ㅋㅋ
그냥 뒤에서만 꼬옥 안아 보았습니다.
양치후 물다이 섭스 받아봅니다.
탱탱한 이쁜 가슴과 늘씬한 몸매로 바디를 타주고 흡입력도 부황급이네요.
그렇게 물다이 섭스를 마치고 샤워 후 나와서 누워 있는대 잠시 앉아 보랍니다.
침대에 걸터 앉으니 BJ 시작합니다. 위에서 내려다 보니 더 꼴릿 하네요~
똘똘이 반응 오고 다시 침대에 누워서 마른 애무 들어옵니다.
똘똘이 장갑 끼워주고 여성상위로 본게임 시작합니다.
첫 방아질에 궁합이 좋다는걸 느끼고 손은 다시 가슴으로 눈은 아이컨택
열심히 방아를 찧다가 계속 뒤치기가 하고파서 자세 변경했습니다.
열씸히 팟팟팟~~~ 그리고 정상위로 팟팟팟~~
둘의 호흡은 점점 거칠어 지고 좀처럼 나지 않는
땀까지 배출해가며 슬슬 반응이 오길래
참고 ~ 참고 ~ 또 참아서 시원하게 한번에 부왁~~~~~ 발사~~
그리고 그대로 언니 품에 약 2분간 안겨서 숨을 돌려 봅니다.
연애가 끝난 후에도 옆에 착 안겨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벨울리고 퇴장 해 봅니다.
언젠간 만날 다음을 기약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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