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아 그 동안 후기에서는 많이봤죠 정말 미친섹스반응이라고

솔직히 섹스반응 뭐 대단해봐야 얼마나 대단하겠습니까

처음엔 살짝 경계한다 그래야하나 낯을가린다고 해야하나

이런 언니가 정말 그런 반응을 보여줄까 싶었습니다

근데 대화를 하다보니 금새 분위기가 풀리더군요

간단히 씻고 침대로 돌아와 주아에게 서비스를 받기 시작했네요

이번 달림에서 지금부터 적는 후기가 제일 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주아의 부드럽지만 흥분감넘치는 혀놀림 아주 좋았습니다.

본인 역립을 잘 못하긴하지만 그래도 역립하는 걸 좋아하기에

서비스 대충 받고 주아를 눕혔죠 최대한 부드럽게 자극해주었습니다

근데 .... 나의 이런 미숙한 애무스킬에도

주아는 아주 환상적인 반응을 보여주기 시작했죠

심지어 주아의 꽃잎에서는 물이 엄청나게 흘러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이거뭐지 ...? 빨리 박아보자라는 마음으로 장비착용후 삽입

쪼임 정말 역대급이네요 .... 시작부터 강강강 강한 피스톤질

주아는 그냥 느끼는게아니라 정말 강하게 느꼈습니다

정상위로 사랑을 나눌때는 몸을 떨다못해 허리가 공중으로 뜨기까지.....

주아는 그때부터 양팔로 나의 머리를 휘감아오며 키스를 원했습니다

아주 강렬했죠 나의 몸에 의지하며 섹스를 즐기는 주아

강렬한 반응 그리고 쪼임 마지막으로 신음까지 ....

너무나도 크게 다가왔던 흥분감에 그만 사정해버리고말았습니다

연애가 끝난 후에도 주아는 몸을 바들바들 떨면서

본인을 꼭 끌어안은상태로 후희를 즐겼습니다

마지막까지 진한 키스를 나누던 우리는 갑자기 피식 서로를 보며 웃었죠

사실 본인도 약간 낯을 가리는편이기에 대화는 그럭저럭이였는데

섹스를 나누며 이렇게 순식간에 가까워질줄이야 .....

주아 반드시 재접할생각이고 재접에선 또 어떤모습을 보여줄지....

후기를 쓰는 지금도 잦이가 불끈거리는데 ... 오늘당장 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