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1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퍼스트

 

   ④ 지역명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린다

 

   ⑥ 업소 경험담 :

 

퍼스트건물에서 술약속이 있어서.. 저녁에 잠시 들려서 주간근무하시는 수실장님께 인사를 드리고

 

친한선배와 술한잔을 얼큰하게 마시니까 즐떡생각이 간절하게 나네요.

 

선배는 빨리 보내드리고(?) 군것질꺼리를 사서 퍼스트로 다시 향했습니다ㅋ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하고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거같네요 ^^

 

여전히 아름다우신 상무님과 새로 오셨다는 쭈실장님과 인사도 나누고..

 

상무님께서 린다가 저와 잘맞을꺼같다고 하셔서 린다로 결정!!

 

깔끔한 샤워실에서 꼼꼼히 씻고 상무님과 수다떨다가 시간이 되서 입장했습니다.

 

 

 

 

160중반정도의 키에 민삘의 청순한 와꾸를 가진 린다.

 

검정색 란제리 레이스만 입고있었는데.. 그녀의 가슴계곡에 자꾸 눈이 가네요ㅎㅎ

 

물다이를 엄청나게 잘탄다고해서 받아보기로 합니다.

 

그녀의 물다이는... 가슴과 손과 온몸이 전부다 무기였습니다!!!

 

가슴으로 기본 좌삼삼 인가? 뭐 이런 형식적인 물다이가 아니고..

 

몸으로 뱀처럼 휘감아서 비벼주기도하고, 

 

손끝으로 터치를 해주는데.. 이게 손으로 하는건지 입으로 하는건지 헷갈릴정도였습니다.

 

그냥.. 물다이는 완전히 환상 그자체!!!

 

나중에 상무님한테 여쭤봤더니 예전에 강남에서 물다이로유명한 K라는 사람의 스타일이라고 하더라구요!!

 

'와.... 상무님이 자기 물다이 잘타니까 꼭 받아보라고 하셨는데.. 여태껏 받아본거중에 최고다..!!!'

 

'최고까지는 좀...^^; 침대에서 엎드려있어봐~'

 

헉... 물다이가 끝이 아니었습니다!! 침대에서도 이어지는 마른다이..

 

술이 얼큰하게 취해있었는데.. 제가 요즘 술취하면 하다가 죽거나 잘 안서는데..

 

물다이때부터 한번도 죽은적이 없었네요!!ㄷㄷ

 

앞판 애무를 받다가 69자세를 해주는 그녀. 깨끗하게 왁싱된 이쁜 꽃잎이 역립하기 좋았습니다.

 

69로 빨고있는데도 너무 꼴릿해서 공수 교대를 하고 그녀를 탐해봅니다.

 

자연산 꽉찬B컵의 가슴을 빨아주는데 반응도 좋고.. 꽃잎으로 내려가자.. 완전 미치는줄 알았네요!!

 

제가 역립하는걸 좋아하는것을 눈치를 챈건지... 꽃잎을 본인이 손으로 비벼가며 자위를 하듯이 하고,

 

'아아~오빠~아 좋아~ 어~ 거기~ 아아~ 아아~ 쌀꺼같아~'

 

수량도 콸콸콸 나오고, 부르르 떨면서 본인의 손은 섹스에 굼주려서 미친듯이 자위를 하는듯했습니다!!

 

이런 플레이는 처음인데.. 엄청 죽여주더라구요!!!

 

69자세때 낀거로 예상(?)이되는 콘을 확인하고 바로 정상위로 진입을 합니다.

 

수량이 풍부해서 젤은 필요가 없네요.

 

두툼하고 뜨거운 그녀의 꽃잎속이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끝까지 동생을 밀어넣자 강하게 키스를 하며 부르르 떠는 그녀.

 

정상위와 여상위 후배위.. 한번도 죽은적 없이 격렬하게 정사를 나누고..

 

다시 정상위로 돌아와서 제가 좋아하는 자세로...

 

'아아~ 오빠~ 아아~ 좋아~ 아악~~~'

 

린다의 엄청난 신음소리때문에 서로 싸버린듯하게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저도 스킬이 좋은편이 아니고 리드를 하는 능력도 없지만.. 

 

뭐랄까요..? 린다는 어떤 남자를 만나도 알아서 어떻게든 다 맞춰줄꺼같은 그런 매니저였습니다!! 

 

상무님께서 고생했다며 안마선생님께 부탁해서 안마도 시원하게 받고 푹 쉬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