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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내 돈 내 경험한 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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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댕댕댕 작성일21-02-03 조회548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0년 9월 ~12월
② 업종명 :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Devils Den
④ 지역명 : 중구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혜진 5번, 이름모를 실장님 추천 1번, 그만둔매니져 1명
⑥ 업소 경험담 :
오피가로 다시 온 실장님이 반가워 그동안의 후기 남겨보내요
정확히는 기억 나지 않지만 작년 9월에서 12월 사이의 후기입니다
혜진
명불허전이였고 아마 지금도 그럴듯
와꾸는 분명 보통 이상임 프로필사진 보고 가면 흠찟 놀라거나 실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혜진의 경우는 프로필 믿고 가도 괜찮음
입성하면 웃으며 간단한 이야기와 포옹(좀 안면 익으면 장난도 침)하고 샤워고고
샤워 섭스는 잘은 모르나 내가 다녀본 매니져중 최고임 구석구석 발가락까지 바디워시와 샤워볼??로 진짜 잘 씻겨줌
여기서 첫 방문에 감동의 물바가지 한바가지 맞고 정신적 대미지 입은 상태(물론 좋은쪽)에서
무릅꿇고 내동생 따뜻하게 호호 추릅추릅해줌 여기서 두번째 감동의 물바가지 한번 더 맞음(대충이 아니고 충분히 느끼게 충분히 젖게해줌)
베드타임은 기본적인 섭스보다 상급임 특히 똥까시 부분에서 진짜 멘탈 털림 꽤 오랜시간 꽤 깊이 들어옴
거긴 거긴 더 깊이 들어오면 아니될듯 한 깊이까지 혀로 농락함
그러나 문제는 이 서비스에서 발생함!!! 2번째 방문에도 넘 좋은 똥까시 섭스를 받아 중독됨
그래서 다른 매니져는 안 보고 혜진만 외쳤으나 3번째,4번째 5번째 똥까시 섭스 없음ㅜㅜ 소심한 성격이라 해달란말도 못함,,ㅜㅜ
혹시 30분코스라 없나 싶어 60분 코스로 바꿔도 없음...ㅠㅠ OTL 이 부분은 실장님께서 이야기 하셨슴하는 부분임
플필엔 똥까시라 떡하니 적혀 있건만....
그것빼곤 괜찬음 시설은 삼덕동 원룸일때부터 지금의 오피까지 다녔지만 지금 시설이 젤 좋음
이름모를 실장님 추천 1번, 그만둔매니져 1명
플필에 안 보여 이름은 모르겠지만 지금은 다른곳으로 간걸로 알고있음 진짜 평균,평균이하(한동안 안 간 이유기도함)였음.
혜진 매너져가 안 된다 했을때 대충 예약한 매니져들 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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