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데빌스 덴 아담탱탱걸 민지양 씐나게쑤시고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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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꿈사장 작성일21-02-03 조회477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 2.1
② 업종명 : 오 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데빌스 덴
④ 지역명 : 대구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민 지
⑥ 업소 경험담 :
대구 데빌스 덴에 방문해서 만난 민지 너무 귀여운게 인상적이네요 ㅎㅎ
주소를 찾아가 만난 민지 는 귀엽게 저를 들여보냈습니다.
샤워를 하고 나와 애무를 받으며 키스를 하는데 약간은 수줍어햇지만
부드럽게 들어오는게 범상치 않았습니다.
흥분이 되서 민지 에 몸을 구석구석 내가 애무를 해주니
민지 의 허리가 들썩거리며 귀여운 신음소리와 함께
민지 도 내 몸을 계속 애무해주는게 참 부드러웠습니다.
민지 의 나이는 24이지만 작고 아담한 체구를 보며 더 어린것같은
느낌을 받은 나는 민지 를 가지고 꼭 여러 자세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받았습니다.
민지 의 애무를 위에서 부터 내 풀숲안에 단단히 자리 잡혀잇는 나무 뿌리까지 받은 후
내 딱딱한 나무를 민지 에 꽃잎에 천천히 넣었습니다.
민지 의 흔들리는 가슴을 보며 깨물고 싶은 마음이 솓아나는걸 뒤로하고
혀로 부드럽게 빨며 즐기다가 후배위 자세로 돌입했고
민지 의 탐스러운 엉덩이를 만지고 목을 빨아가며 후배위를 즐기는데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속도는 점점 빨라지고 민지 의 귀엽디 귀여운 신음소리를 듣자 내 나무는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숨을 헐떡대며 잠시 민지 를 껴안고 호흡을 가다듬었습니다.
그렇게 만족스럽게 정글 탐사를 마치고 나와 벤치에 앉아 담배를 하나 태우며
민지 와의 추억을 꼽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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