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어마무시하다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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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반픽쟁이 작성일21-02-03 조회665회 댓글0건본문
레깅스 송하나 만나고 난뒤로 믿음이 생겨서 이번엔
청하 볼라고갔는데 송하나가 너무잘하니깐 비교될까 걱정은되더라고
그래도 실장님이 믿음이가서 이번에는 내생에 첨으로 디코스 들어가봤어
괜히 내상입는거 아닐까 걱정엄청했는데
야뭐냐 이건 들어가는 순간부터 역시나 잭팟이고만
야는 태국앤데도 하얗더라고
겁나 아담한사이즈에 그냥딱 베이글이 맞더라고
송하나는 약간 색끼쩌는 스타일이면
애는 겁나 아담한 베이글여친상이더라
들어가자마자 앵기고 앵앵거리더라고 알아들을수 있는건 오빠밖에
없는데 애교 작살이더라고 샤워시켜주는데
와 미친 여긴 다 서비스가 내상제로네 싶더라
피부가 진짜 하얗고 뭔가 진짜 이름대로 로리청하더라고
솔직히 뭐 태국애들 와꾸기대하고 가는거아니잖아
근데 그거감안하면 진짜 와꾸상타치에
이쁘면 겁나 ㅇㅇ불없는애도 많은데
이와꾸로 서비스까지 좋더라고
애지간하면 밑에 애무 안하는데 애는 내가 애무를 잘받아서 그런가
하게되더라 하니깐 물고이는데 아 진짜 흥분한게 보이니깐 기분이 좋더라고
서로 교감하고 이렇게 괜찮은애가 반응해주니깐
불 알 똥꼬는 무슨 비덴줄알았다 다빨아잡숴버리네
애가 착한게 더해달라면 더해주고
여기 말하면 여기해주고 너무 좋다 진짜 애지간하면 후기쓰기 귀찮은데
또가야되서 할인받을라고 써본다
처음에 너무 흥분해서 한번싸고 안고있다가
닦아주고 바로 하라니깐 목 까 지 집어넣어서 살려버리네
진짜 하나랑 애는 여자친구랑 모텔방에서 있는 느낌이더라고
당분간 여친사귀어서 밥사맥여 커피맥여 술맥여 선물사줘 이짓거리 하느니
시원하게 여서 풀고가야지 후기 할인해줘요 나썼은게
당분간 둘다 돌려서 봐야겠네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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