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프라다+5메이]ㄴㅋㅈㅆ옵션빵빵 영계 메이

프라다에 전화를 걸어 계속 보고싶었던 메이 출근문의를 했는대

실장님이 메이가 나와잇다고 하네요 아니이게 왠 떡이냐~!하고 

바로 예약을 한 후에 바로 메이를 만나러 고고씽

도착을한후 실장님과 다시한번 통화를하여 방을 안내받고

메이를 만나러 입장 .. 

문이 열리자 어린티가 팍팍나는 메이가 웃으면서 날반겨주네ㅎ

첫이미지는 160조금넘는키에 슬림 나올때나오고 들어갈때 들어간 아주 좋은 바디의 소유자였다

잠깐 쇼파에 앉아 대화를 나누니 얼른 달림을 하고싶단 생각이 차올라서 바로 같이 씻으러 ㄱㄱ싱

구석구석 씻겨주며  샤워 BJ까지 해주는 서비스 최고의 메이... 이제 다씻고 나온후 침대에 누워

메이에게 삼각애무를 받으니 딴딴해져버린 나의 존슨이 참지를 못하고 풀 ㅂㄱ를해버렷다.. 바로 역립에 들어가서

메이를 괴롭혀준후 ㄴㅋ으로 메이 탐험을 시작 앞 옆 뒤 말타기 모든상위를 바꿔가며 하는대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좁보이기까지 하는 메이한테서 오래 버틸수 없을꺼같아  내가 제일좋아하는 정자세로

메이 꽃잎 안속 깊숙히 발싸!!!!후 마무리...

메이야 오빠는 이제 너만본다.....실장님 이런 좋은 매니저를 볼수있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