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레놀 뉴페이스 은아매니저의 솔직한 후기 > 업체후기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sking
1대1문
1대1문의
업체후기

휴게텔 | 타이레놀 뉴페이스 은아매니저의 솔직한 후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해바라기꽃 작성일21-02-02 조회1,424회 댓글0건

본문


① 방문일시 :2.1




② 업종명 :휴게




③ 업소명 및 이미지 :타이레놀




④ 지역명 :동탄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은아




⑥ 업소 경험담 :


몇일 참았더니 발정났습니다. ㅋㅋ


도무지 못참을것같은 엄청난 꼴림이었기에


실장님께 전화 드려서 서비스잘하는 친구 추천받아서


은아씨를 보게되었습니다.


문을 열자마자 보이는 란제리?라고 해야하나 슬립이라고 해야하나


그런 옷을 입고있는데 몸매가 슬림하니 좋은게 느껴졌습니다


섹끼가 좀 있는 얼굴에 참 참하고 착합니다 


몸자체가 자체 섹시입니다.


샤워하면서도!!! 애무 들어오는데 오우 손이 가만히 있질 못했습니다ㅋㅋ


매니저 여기저기 만져대는데 애무느낌도 좋았지만


내손에 전해지는 은아씨의 부드러운 살 느낌이 더 좋았네요.


숨결도 왜케 꼴릿하게 살살 간지럽히는지 어우 닭살 소름 행복 


만감이 교차되었습니다. 


느낌 충만했던 애무타임 후 후끈했던 비제이 


진짜 후끈합니다 열날정도로 전해오던 쾌락이 


숨소리가 안거칠어질수가 없었습니다 


쭉 올라간 기막힘 타이밍에 과감하게 뒤로돌려서 뒤치기로 시작


뒤로 돌려 놓고 보니 라인이 진짜 오우 좋아요 그냥 


잘록하게 쏙 들어간 허리 붙잡고 연신 펌프질 ~~


흥분이 너무된 상태였기에 엄청 강하게 펌프질 했습니다 


잘 받아주며 맞춰주고 하다보니 어느샌가 슬슬 반응이 올라오던 은아양


나름 정복감을 느끼려는 찰나였는데 


그만 사정해 버렸네요 조금더 느껴보고 싶었는데 약간의 아쉬움이 ㅠ


 


은아 매니저 조만간 다시 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당근오피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