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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후기

휴게텔 | 지아랑 엄청난 교감을 하고왔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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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봉삼 작성일21-02-02 조회1,2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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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31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구멍가게 깔끔




④ 지역명 : 이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지아




⑥ 업소 경험담 :


지난번 좋은 경험 있어서 지아 가능한지 물어보고 바로 예약 ㅎㅎ


이번엔 긴코스로 하려고 120분짜리 끊음!




오랜만인데도 지아가 절 기억해줌 ㅎㅎㅎㅎ




잠시 휴가를 갔었다 하네요. 아무튼 물한잔하고 몇마디 대화나누다가 바로 샤워하러 ㄱㄱ




오늘은 좀 길게 놀거라 샤워를 꼼꼼하게 하고 침대에서 기다림




역시 와꾸녀답게 예쁜 외모가 보기 좋음




춥다고 그래서 같이 이불덮고 누웠는데 여자친구와 있는것과 같은분위기가 연출됨




손으로 부드럽게 서로 만지다가 찐하게 키스하면서 애무 돌입




내가 먼저 살포시 가슴을 빨아주는데 꼭지부분은 약한지 살살해달라함 




살살혀로 굴리는데도 잘느낌. 점점 아래로 향해서 밑을 애무해보는데




잘 정돈된 털을 비집고 클리를 혀로 열심히 애무해줌. 수량도 적당하고 냄새가 나지 않아서 빨기 좋음.




잘 느낀것 같아 이번엔 내가 받아봄. 지아가 누운상태에서 내가 얼굴로 향해서 지아가 밑에서 빠는 자세가 됨.




불편해 보이지만 매우 야릇한 각도라 흥분되어서 조금 비제이 받고 콘장착하고 바로 삽입함.




지아 보지는 아주 맛있음. 조였다 풀었다 잘 조절하고 안에서 따뜻함이 잘 느껴짐. 




열심히 박아주는데 가슴을 모으더니 빨아달라함. 혀로 열심히 빨아주니 보지를 더 세게 조임.




느낌이 강하게 와서 발싸!




샤워로 닦고와서 같이 끌어안고 누워있는데 먼가 하비욧자세가 되버림. 보지에서 물도 잘 나와서 그대로 앞뒤로 비벼대니




졸라 좋아함. 손으로도 클리 열심히 비벼줌.




서로 또 흥분해서 바로 콘 착용하고 삽입. 두번째플레이라 좀 오래감. 그래도 여상 두번해줄정도로 빼지않고 열심히 해줌.




여상때 쪼임이 역대급이라 엄청난 오르가즘을 느끼면서 사정! 두번만 쌋지만 매우 좋은 달림이어슴!!!




 




ㄹㅇ태국 휴게에서 지아정도면 와꾸 탑인것 같음! 몸매도 나쁘지 않고 서비스, 마인드도 상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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