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세나 봉지물 터지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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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픽업고 작성일21-02-02 조회450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31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구멍가게
④ 지역명 : 이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세나
⑥ 업소 경험담 :
여자가 너무 고프고! 월급도 탔겠다 ! 얼른 세나 예약했습니다
저번부터 프로필과 후기를 보면서 보고싶었네요
시간 맞춰서 도착해 노크를 하니 세나가 문을 열어주는데
와꾸가 귀엽고 이쁘네요 ㅋㅋ 얼굴도 작고 이목구비가 이쁨!
슬림한 몸매에 와꾸도 아주 굿입니다!!
침대로 가서 세나의 가슴을 만지는데 촉감이 후덜덜.
피부가 애기같이 매끈하고 보드라웠어요
세나가 애무해주면서 키스도 해주고 bj 해줄때는
조절을 해가면서 빨아주니 더 흥분되더라구요.
계속 받다가 급상승한 흥분으로 바로 넣었습니다
따뜻하고 쫀득한 쪼임 너무 좋고 왕복운동을 할수록
반응이 너무 좋으니 떡감 아주 굿!!!!
세나는 물이 엄청나요 줄줄 계속 나옵니다
서로 정신없이 즐겁게 연애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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