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2021년02월02일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버블1인샵

④ 지역명 : 군자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소라

⑥ 업소 경험담 :초반미시에 하얀얼굴과 피부 그리고 적당한 몸매에 미니미니한가슴.

일단 뭔가 좀 관리한듯한 바디와 실내 청결상태 매우좋음.

흡연을 안해서 담배냄새에 좀 불편한데 깨끗이 관리된 오피스텔1인샵이라 매우 마음에듬.

샷추가로 90분 15장 계산하고 간단히 음료한잔에 인사하고 샤워하고 나오니 배드로 안내

노멀하게 삼각애무부터 들어오고 비제이 부드럽게 천천히 그러면서 혀스킬.

살짝 옆으로 와서는 보지만지기 편하게 벌려주고 보드랍고 왁싱된 깔끔한 크리를 위아래로 튕김

별반응 없어서 도전정신 발동

바로 69로 전환 그녀 코트살위에 자리하고 있는 말랑한 크리부분을 적당한 압으로 흡입하며 혀끝으로 튕기기

초반에는 잘 못느끼는 스타일인듯

5분가량 지나서 터지는 봇물

여상위 부비부비 보지에 자지를 문질문질 

넣으려고 하길래 저지

천천히 더 즐기고 싶다하고 부비부비 계속

힘든거 같아서 공수교대

그녀 다리 벌리고 정확히 크리부분을 귀두와 육봉을 쓸어내리고 올리고

멀건 애액이 터지고 소라 아랫입술 깨물고 돈추가하여 붕가붕가

콘없다길래 콘미리 준비해감 내몸은내가 지킨다!!!!

여기 오피스텔 1층 편의점 콘돔 너무비쌈. 참고하시길.

쑤욱~

삽입후 아무것도 안하고 딥키스

깨끗한 구강에 도톰한 아랫입술 덕분에 키스감 최고

삽입후 꺼떡대기만 했는데도 이미 소라 팡팡 터짐.

이런게 스킬이란거~

한참을 부드럽게 즐기고는 시계를 보니 40분이 지남

씻고 배드에 누워 마사지를 받는데 헐~

마사지 실력자. 경락 중국마사지 목어깨 등짝까지 너무 시원시원

시간없어서 투샷진행 마사지 덜받은게 아쉽기는 처음.

이번에는 빠데루로 응까시.

별반응 없음

다시 그녀 눕히고 역립으로 열올림

오일 잔득발라서 손가락과 귀두로 입구와 크리를 동시공략

또 터지는 소라

한계가없는겐가?

이번엔 삽입없이 계속 입구와 크리만 공략

허리 들썩이며 넣어달라고 통사정

콘 끼우는 중에도 몸뒤틀며 섹반응 보이는 섹녀소라

얌전하게 생겨서 반응 지대로 보이는 그녀를 제대로 먹고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