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야해+2] 어리지만 화끈한 와꾸~ 찰진 글래머 몸매에, 특히 이쁘고 푸짐한 힙!! 거기에 훅~하고 치고들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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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투투 작성일21-02-04 조회670회 댓글0건본문
[야해+2] 어리지만 화끈한 와꾸~ 찰진 글래머 몸매에, 특히 이쁘고 푸짐한 힙!! 거기에 훅~하고 치고들어오는 친환경 마인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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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페이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1. 방문 일자 : 2/1
2. 업 소 명 : 강남 일번가
3. 파트너 명 : 야해+2
4. 요약 보고
▣ 한줄평 : 어리고 싱싱하고 화끈한 외모만큼이나 화끈한 성격, 그리고 친환경 마인드까지 장착한 가성비 좋은 찰진 아이였습니다~^^
▣ 주요 특징
(1) 하드웨어
1) 와꾸 : 살짝 펌이 들어간 긴 머리에 큰 눈매와 시원시원하고 화끈하게 생긴 와꾸였습니다~ 나인뮤지스의 경리 느낌이라고 할까요?^^
2) 키/몸매 : 160대 중후반의 키에 글래머한 찰진 몸매입니다~^^ 특히, 뒤태는 화끈하고 엉큼하고 이쁜 힙까지~
3) 피부 : 포인트로 타투 하나 있을 뿐 나머지는 깨끗하고 찰졌습니다~^^
4) 슴가&꼭지 사이즈, 모양 : 100% 자연산 슴가로 볼륨감도 있었고, 잘 느꼈습니다~ 그리고, 꼭지도 탱글탱글해서 잘 느끼는데, 기왕이면 클리와 콤보로 적극적으로 바라네요~^^
5) 봉지털 : 자연 그대로 상태로 무난했습니다~
6) 봉지상태 : 아주 탱글탱글합니다~
(2) 소프트웨어
1) 떨림(민감도) : 잘 느끼기도 하고, 적극적으로 자기 취향도 표현하면서 같이 즐기려고 합니다~
2) 신음 : 크지 않지만 가식없는 리얼한 앓는 소리를 냅니다~
3) 애액 : 무난 했습니다~
(3) 운영체제
1) 대화/흡연 : 아주 편하게 자기 이야기도 잘하고 밝고 쾌활한 성격이라 금방 친해졌고, 대화하면서 흡연도 했습니다~
2) 서비스 : 별도 서비스는 없었습니다~
3) 자세 : 정자세 - 뒤치기
(4) A/S(After Sex)
1) 재접 희망 여부 : 재접은 계속 됩니다~^^
2) 마무리/기타 특이사항 : 어리고 적극적이고 화끈합니다~ 거기에 흔하지 않은 친환경 마인드입니다~^^
5. 세부 보고
“후기는 디테일이다”
야해 보고드립니다~
야해 첫 인상은 뚜렷하고 큰 눈, 그리고 살짝 강한 화장때문인지, 나인뮤지스의 경리 느낌이 났습니다~
키도 큰 편이고, 살작 웨이브진 긴 머리에, 룸복이 아닌 평상복 같은 회색 니트 원피스를 입었는데, 몸에 착 달라붙었는데, 볼륨감이 느껴지는 글래머러스해 보였습니다~
방안이 다소 썰렁했는데, 자기도 방금 출근해서 아직 좀 어수선하다면서 보일러를 체크했는데, 지금 출근했다고 하기에, 오늘은 몇시까지 있는거냐고 했더니, 저만 보고 퇴근할거라고 했습니다~
잉? 방금 출근해서 저만 보고 퇴근이라?;; 이건 뭔가 싶어서, 다시금 물어봤더니, 원래 자긴 1주일에 하루 정도만 풀타임으로 있고, 다른 날은 따로 하는 일이 있어서 그냥 1~2개만하고 간다고 했습니다~
완전 오늘 저만을 위한 한 타임의 행운을 얻었더라고요~^^
그리고 대화를 해 보니, 걸크러쉬한 느낌도 느껴지고, 아주 쾌활한 모습에 성격도 정말 털털하고 매력적이였습니다~^^
그리고, 짧은 대화를 하고는 저보고 먼저 씻으라고 해서 바로 씻고 나왔는데, 방안이 춥더군요;; ㅋㅋ
먼저 침대에 누워서 잠시 기다리니, 이내 야해도 샤워를 마치고 나왔는데, 역시 올탈 몸매는 찰진 글래머 스타일이였고, 슴가는 자연산으로 C컵 정도 되었고, 작은 포인트 레터링만 있을 뿐 나머지는 깨끗하고 뽀얀 피부였습니다~
날이 추운 관계로 미리 댑혀놓은 자리에 야해를 눕혀놓고는 바로 위에 올라타고서는 역립부터 시작했는데, 일단, 가벼운 뽀뽀를 하고는 바로 탱글탱글하고 살짝 큰 꼭지를 살짝 물고서는 핧아주니, 바로 몰입하면서 제 몸을 같이 만졌습니다~
그러다 천천히 젖살을 핧으니, 슴가는 100% 자연산으로 찰지고, 잘 느꼈습니다~
얼마간 핧으니, 슴가를 빨아주면서 손으로 자기 클리를 만져달라고 하길래, '자기 급해?^^'라며 농담을 했더니, 바로 웅~ 이라고 해서, 슴가애무는 아주 짧게 마치고 바로 배를 타고 내려가서는 봉지로 직진했습니다~
배를 타고 내려가다보니, 역시 찰진 라인이였고, 잡티없이 깔끔한 피부였습니다~
치골을 타고 넘어가며 더 내려갔는데, 봉털이 치골부분만 다소 짧게 정리가 되어 있었고, 대음순쪽은 오히려 긴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봉지로 내려가서는 바로 클리 공략을 했는데, 역시 클리를 핧아주는데 민감했고,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주무르고 꼭지를 비비면서 애무를 하니, 움찔거리면서 자기 느낄거 같다고 하며 부들거리더니... 얼마 지나지 않아서 바로 벌떡 상체를 일으켜 세우면서 파닥거렸습니다~^^
어? 잉? 뭐지? 토끼인가?
역시 자기 토끼라며, 자긴 코드만 맞으면 빨리는 느끼는 편이라고 해서, 다소 짧은 보빨을 마치고는 정상위로 올라왔습니다~
삽입 준비를 하면서 야해의 봉지는 역시 어려서 탱글탱글했고, 잠시 손가락으로 야해의 클리를 만지다가, 천천히 삽입을 했는데, 역시 싱싱했습니다~^^
게다가.. 아시는 분은 아신다는 코드만 맞는다면, 친환경 맛집이네요~^^
그래서 이름도 야해인듯~ ㅋㅋ
역시 그 느낌을 그대로 느끼면서 천천히 박으니, 역시 생각보다 빨리 달아올랐고, 야해도 잘 느꼈습니다~
얼마간 야해의 다리를 들어접은 채로 깊숙히 박으니, 역시 박을때마다 헉헉거리면서 잘 느꼈는데, 그러다, 야해가 자기 뒤태가 이쁘다고 하길래, 자세를 뒤치기로 바꿨는데... 엎드린 야해의 모습을 보니 정말 찰지고 풍만한 힙이 탱글탱글했고, 그 가운데에 구멍이 동그랗게 벌어져 있었습니다~
다시금 곧휴를 벌어진 구멍안으로 박고서는 찰집 힙을 부여잡고 박으니 역시 찰진 힙덕분에 쩍쩍 달라붙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그 풍만하고 찰진 힙을 부여잡고 박으며, 싱싱 봉지의 질감을 직접 그대로 느끼다 더 참을 수 없어서, 더 참을 수 없어서 사정을 했습니다~
그리고는 침대에 누워서는 제게 엉겨 안긴 채 이야기를 했는데, 속궁합 이야기도 하고, 자기 개인사도 적나라하게 이야기하다보니, 리얼 여친 자취방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시시콜콜한 자기 이야기까지 하면서 수다를 떨다 마무리 샤워를 하고, 제가 첫타임이자 막타임이다보니, 같이 퇴실도 했네요~ ㅋㅋ
정말 성격도 좋고, 대화도 잘 통하고, 마인드도 화끈하고, 잘 느끼기까지 하니, 가성비 최상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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