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평촌-365■■■ (유월+3)운동으로 다져진 애플힙..서비스까지 완전 에이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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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힐링 작성일21-02-04 조회480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21-02-02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365
④ 지역명 :평촌
와꾸 : 작은 얼굴에 오똑한 코가 매력적인 언니.
이쁜 얼굴에 눈웃음까지 갖추고 있으니 완전 귀여워요
몸매 : 평소에 운동을 좋아한다는 언니, 탄탄한 몸매를 가지고 있는데
볼륨감이 있으면서도 탄탄한 몸이 관리를 제대로 잘 했네요
특히 업된 힙이 너무 이뻐 때려보고 싶기도 합니다
특징 : 와꾸와 몸매가 어느 것하나 빠지지 않고 이쁘고 탄탄하니 완전 에이스네요
자길 가꿀줄 알고 관리하는 언니가 맘에 들고
흰 피부도 절 더욱 설레게 합니다
첫인상부터 연애모드까지 확실하게 만족할 수 있어요
★ 연애
샤워 한후 침대에 누워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키스를 하였다. 서로의 혀가 몸을 달아오르게 비비고 있었고,
나의 손은 가슴을 애무하고 있었다.
언니의 손 역시 나의 허리에 감싸면서 밑을 터치하고 있었다.
어느 정도 커진 나는 그녀를 내 위로 올려 69자세를 취하게 했고, 그녀의 엉덩이를 꽉 움켜쥐고 애무하기 시작했다.
언니도 나의 소중이를 입에 가득 넣으며 격하게 움직여 줬고 덕분에 우리 둘은 신음으로만 대화했다.
나는 점점 더 커지고 언니는 점점 물로 가득해졌을때 언니를 뒤로 눕혀 정복하려 했다.
눕히는 더 드러나는 엉덩이, 단단하면서도 탱탱한게 너무 먹고 싶어 미칠뻔 했다.
엉덩이와 허리 사이를 붙잡고 강하게 운동했다. 완급조절을 조금 해가며 격하게 운동을 해서 언니의 신음소리가 울부짖는 소리로 들리기 시작했다.
그 소리에 나는 더욱더 반응해 더 격하게 움직이기 시작했고, 마무리 한 후 그녀의 등 뒤로 쓰러졌다.
고개를 돌려 키스해 주는 그녀 얼마나 아름 다운지, 마인드도 좋고 이런 몸매를 가진 언니를 따먹다니.. 상상이 안간다.
내 최애 매니저로 도장찍으며 조만간 자주 만날것을 약속하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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