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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애인모드 작살나는 매니저=서연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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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투투 작성일21-02-03 조회64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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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02.01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블루문




④ 지역명 : 이천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서연




⑥ 업소 경험담 : 개인적으로 휴게는 애인모드가 우선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요즘 노콘질싸가 너무 많은 세상인지라 좋은 매니져분을 찾기 힘들더군요..




그래서 사이트 뒤적뒤적하다가 오..끌리는 업소 결정하고 




괜찮아보이는 노콘질싸 매니져 픽! 하고  서연이 라는매니져를 만나봤습니다




실장님 말로는 사이즈좋다고 자부하시던데 ..ㅎㅎ 오호? 정말 실물 괜찮더라고요




생각한것보다 괜찮아서 솔직히 놀램+기쁨 이였네요 ㅎㅎ




마치 조금 연애를 오래 한 여자친구를 만나는 느낌이네요.




요즘 어떻게 지내냐는 안부인사를 한 후에 이제 씻고오자며 옷을 벗고 저를 욕실로 안내해줍니다.




깔끔하게 씻고나와서 침대에 나란히 누워서 얘기를하며 분위기를 잡는데




그 분위기에 저보다 서연 매니져가 먼저 눈빛이 살짝 변하면서 역으로 분위기를 잡네요..




그렇게 입술을 먼저 뺏기면서 들어오는 서비스!




온몸 구석구석을 입과 손으로 어루어만져주고 난 후에 뜨거운 숨결로 자극하며




장비를 착용하고 나서 하나가 되는과정까지가 정말 애가타더군요 ㅎㅎ




원하는 자세로 바꾸는것도 거부감없이 바꿔주면서 귓가에 간드러지게 들리는 신음소리..




마무리를 하고 난 후에도 옆에 붙어서 떨어지지않는 애인모드까지!




귀엽고이쁘며 아담한몸매에 애인모드 끝판나는 서연 매니져의 허접한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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