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미오] 유쾌한 마인드+섹시한 눈빛.. 믿고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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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광주월계 작성일21-02-03 조회1,122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 1월 23일
② 업소명 및 이미지 :
③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④ 업소 경험담 :
다소 늦었지만 미오(구미호) 후기 남깁니다.
방문한 날이 토요일이라 그런지 업소는 손님들로 북적대더군요.
클럽코스 결제할 생각을 했지만, 왠지 클럽에 손님들로 가득찼을 것 같은
생각이 들어 조용하게 1:1 코스 결제하고 미오 기다렸습니다.
시간이 어느 정도 흐르니 몽실장님께서 직접 미오가 있는 방으로 안내해
주시고 블랙 원피스 차림의 미오가 섹기 넘치는 눈빛으로 반깁니다.
미오의 눈빛은 언제봐도 섹시함 그 자체네요~ㅎㅎ
포옹과 함께 뽀뽀로 인사한 후 티타임&담배타임 가지면서 간단히 안부
주고받습니다. 성격 자체가 시원시원하니 대화도 잘 통하네요. ^^
대화 잠깐 나눈 후 자연인으로 변신하곤 미오의 물다이 서비스 받으러
탕으로 입장.. (미오의 물다이는 이 날 처음이었습니다.)
미오의 물다이 실력도 제법 수준급이더군요. 제 기준이지만요..
애무 흡입도 진짜 부황뜨는 느낌이었거든요. ㅋㅋ
물다이 좋아하는 저로선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침대에서는 어떻구요? 안봐도 뻔하지 않을까요?
서로 물고 빨고.. 타액 범벅되고.. 분탕질하느라 정신 없습니다.
특히 키스족이신 분들껜 미오 꼭~ 보실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여상 자세에서의 스킬도 좋은데다 정상위 자세에선 거의 다리찢기
수준으로 쫙~ 벌려줘요. (운동으로 다져져서 유연합니다.)
정상위 자세에서 열심히 박아대니 더 깊숙하게 박아달라며 제 엉덩이를
바짝 당겨버립니다.
땀방울이 송글송글 맺힐 정도로 피스톤질 하다보니 서로의 신음소리는
격해지고, 신호는 들어오고.. 쌀 것 같다고 얘기하니 제 엉덩이를 다리로
감싸는 미오의 바라보면서 그대로 발사해버렸네요.
가쁜 숨을 고른 채 미오를 끌어안고선 뜨거운 키스를 나눌 때쯤 예비콜이
울리고는 미오가 뒷정리를 꼼꼼하게 해줍니다.
탕으로 들어가 미오의 샤워서비스 받은 후 막타임으로 담배 한 대
태우면서 캔음료 하나 들이키니 퇴실콜이 울립니다.
가운을 입혀주는 미오에게 또 만날 것을 약속하고, 미오의 에스코트 받고
룸에서 나왔지요~
지오 야간언니들 텐션 좋기로 유명하지만 미오도 텐션 좋기로는 둘째
가라면 서러워 할 언니입니다. 성격 쿨하고 유쾌한 마인드를 지닌
미오라면 내상 입을 일은 절대 없을거라 자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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