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아이]외모랑 말투는 청순가련..하지만 연애는 슈퍼파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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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츠바라마 작성일21-02-03 조회977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월 1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유튜브
④ 지역명 : 일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아이
⑥ 업소 경험담 : 매번 사람들과 어울려 다니는걸 좋아했지만
오늘은 왠지 혼자 조용히 나의 지명언니가 보고 싶다는 생각에
출근여부 확인후 예약을 했다.
나의 지명은.바로 아이다.
처음 본 순간 나는 아이에게 반해버렸다.
하얀 피부에 광채가 나는 마스크..길게 풀어헤친 머릿결이 보였기 때문이다.
환한 마스크에 청순함까지..그녀가 웃는 순간 자연스레 지어지는
초승달 눈웃음과 가진런히 정리된 치아가 날 심쿵하게 만들었다.
대화할때도 항상 꿀이 떨어졌다.
그래서 3번째 만남이다
아이는 목소리는 차분하면서도 재치와 위트가 넘치늠 말솜씨가 남자를 많이 홀렸겠구나 하는 생각에 괜한 질투를 했다.
이야기를 하다가 씻고 바로 침대로 향했다.
그녀가 입을 대고..옮기는 족족 언니의 머리카락이 내 몸을 자극시키며 몸을 더욱 꿈뜰거리게 만드네요.
BJ또한 아주 간드러지게 합니다.
혀끝만을 이용해 동생의 성감대를 자극시켜 줍니다.
청순할것만 같았던 그녀가 엎드려 누웠을때 활짝 다리를 올리며
눈빛으로 들어오라고 숨을 쌕쌕 거려서 난 어찌할바를 몰랐다.
양쪽 다리 안쪽에 팔 하나씩 걸어 제끼면서 깊게 들어갈 수 밖에.
가냘픈 다리를 제끼면 그녀와의 접촉이 더욱 적나라한 쾌감을 전해준다.
슬림을 좋아하는 이유 중에 하나다.
청순한 언냐가 흘리고 또 흘리며 또 흘리다가
탕방에선 옆방까지 다 들릴정도의 5.1서라운드를 넘어선
소리가 울려퍼지다 천천히 사그라 들었다.
조금 쉬고 있으니 언제 그랬냐는듯 반달 눈웃음을
하며 내게 안겨온 아이..
너무나 사랑스럽다.
p.s 나는 이 아이를 계속 볼꺼같다.. 보면볼수록 더빠져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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