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다시만난 아미는 여저니 즐달을 보장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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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니좋아 작성일21-02-03 조회774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 2월 첫날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애플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아미
⑥ 업소 경험담 :
생일을 맞이해서 주간에 즐겁게 달리고 난뒤 친구놈들이랑 한잔 + 식사하는데 뭐 한것도 없는데 벌써 9시....
덕분에 애매~ 하게 마셔서 어정쩡한 기분인 가운데 유부남 친구놈들은 다 컴백홈하고 외로운 짐승들만 남은결과 의기투합으로 런투유~ ㅎㅎ
그리하여 저의 안마 알파이자 오메가인 애플로 친구놈들 이끌고 들어가니 언제나 처럼 주실장님이 정겹게 맞이해 주내요 ㅎㅎ
저야 주실장님 안지도 오래되었기에 믿음과 신뢰의 실장님 찬스(?)를 외치며 친구놈들 스타일 미팅하기를 기다렸다가 같이 샤워장으로 이동
불알친구들이라 되도않는 개드립과 개수작의 콜라보를 펼치며 씻고 나오니 스텝엉아가 이미 언니야들 다 준비되었다고 모시겠다고 해서 이동하여
이놈 저놈 다 팔려가고 저도 기다리고 있으니 언제나 설레는 그한마디 '모실께요'라는 소리 듣고 벌떡 일어나 스텝엉아 따라가서 만난분이 바로~
네 아미 매니저님 되겠습니다.(사실 아미 매니저님은 예전에 뵌적 있는게 제가 참 좋게 봤다고 후미팅때 노래를 불렀더니 이렇게 ㅎㅎ)
'오빠안......... 이 아니고 너무 오래간만이네?' 하면서 스윽 방으로 입실해서 같이 수다 삼매경에 빠지는데 크.... 역시 그 독특한 끌림을 주는 보이스는
그저 편안함을 주는거에 절로 눈이 스르..... 할려니까 '이 오빠 왜 눈감겨!' 하면서 확 절 껴안고 찐하게 kiss 해주는데 그 키스 한번에 바로 신호가 들어오는
동생녀석....(너 아까 불타올랐자나? 몇시간 지났다고 화끈하게 부활했네 ㅋ) 그거 캐취한 아미언냐 '이런 동생분을 놔두고 어딜 주무실려고!' 하면서 의상
다 벗어 던지고 샤워장으로 이동 저 잠깨라고(아무리봐도 놀릴려고 인거 같지만) 찬물을 살짝 뿌려서 전신에 닭살 확 일으켜주더니 이내 따뜻한 물로
절 깨끗하게 씻겨주는 아미양의 손길에 동생녀석은 이미 일발장전 완료된 상태... 그러니 바로 아미언냐와 함께 마른다이로 빠르게 이동하여 언냐 껴안고
kiss하면서 같이 침대로 누워 서로 손장난질하면서 서로의 혀를 탐하고 탐해 봅니다.
서로를 탐하고 탐하고 있다보니 동생녀석은 이미 아미님 허벅지를 마구 찌르고 있......는게 제2의 인격인 동생녀석의 흥분을 가라앉히고자 허리 뒤로 쭈~욱
빼고 있으니 왜 허리빼냐면서 손으로 동생녀석을 잡고 스르륵 자세변경해서 69자새가 되어버린뒤에 동생녀석을 물고 뜯고 햩으며 맛보는 아미언냐...
그런 동생녀석에게 가해지는 기분좋음을 잠시 느끼다가 눈앞에 펼쳐진 아미언냐의 비경을 조심스럽게 탐하고 탐하기 시작합니다.
저의 혀끝의 터치와 움직임에 따라 동생녀석에게 가해지는 압력과 느낌이 달라짐을 느끼며 서로의 소중이를 정신없이 탐하다보니 어느덧 동생녀석에게
코팅이 완료된 상태로 저와 하나가 되기를 갈구하는 아미언냐의 호응에 정상위로 먼저 살포시 합체를 해 봅니다.
때론 강하게 때론 약하게 찌르고 찌르며 하나가 될때마다 신음을 폭팔해 주는 아미언냐 덕분에 즐거운 귀플을 하고 있으니 양다리로 제 허릴 감싸고
스피드와 파워를 독촉하는 아미님의 시그널에 점차 스피드와 힘을 내서 달리기 시작하다가 옆치기~ 뒤치기~ 자새도 변경하며 사이사이 찐하게 kiss하며
나름 강약을 조절하며 즐기고 있으니 뭔가 아쉽다면서 여상으로 절 덮쳐버리는 아미언냐..... 네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냥 아미언냐한테 따먹혔......
엄청난 바운스와 쪼임으로 시동을 걸다가 동생녀석의 머리부터 야금야금 잡아먹는 스킬을 발휘 하는거에 취하고 있는데 저도 모르게 그냥 확 발싸가 되어버.....
아쉬움과 놀람의 코라보에 어찌할바 모르는 가운데에서도 아미언냐 끝까지 동생녀석을 꼭 잡으며 절 포근히 안아주며 kiss해주니 그 포근함에 취하며
꽁냥꽁냥하고 있다가 살짝 뒷정리하고 같이 시원한거 마시면서 조금 더 수다떨고 있으니 울리는 콜사인에 아미언냐와 함께 탕에서 씻고나와서
다음에 또 만날거 기약하며 포옹하고 퇴실하고 나왔더니 친구놈들이 뭐 일케 늦게 나오냐고 갈구는데.... 나 저놈들보다 늦게 들어가고 투콜전에 나왔건만 ;;;;;
이놈들 조루인가? 하는 킹리적 갓심을 가지며 주실장님과 함께 후미팅조금 한뒤에 서로 내일 출근을 위해 각자의 집으로 헤어졌네요 ㅎㅎ
언니와의 달림은 어디까지나 제 주관적인 느낌이기때문에 얼마나 잘 전달되었는지는 모르겠네요
하여간 제일 중요한건 언니의 컨디션과 달림에서의 교감과 합에 의해 서로 서비스는 달라질 수 있는거 잘 아실꺼라 믿습니다.
언제나 여러분의 즐달(&딸)을 기원하며 금번 애플의 아미님 후기는 이만 마무리 하고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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